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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修德寺 ], 수덕사[ 修德寺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德山面) 덕숭산(德崇山) 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 말에 창건된 사찰. 위치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사천리19~20)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本寺)이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로 충남 일원의 36개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백제말에 숭제법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하며,우리나라 4대 총림의 하나인 덕숭총림이 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수덕사, 지번사천리 19/ 20 수덕사 지도보기 T: 041-330-7700 http://www.sudeoksa.com/ 수덕사는 1962년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로 승격된 후 1984년에 종합수도장을 겸비한 덕숭총림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총.. 더보기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년 고찰 안동 봉정사, 우리나라의 종합 승원을 묶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에 등재한 사찰의 하나인 안동의 봉정사,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안동 봉정사. 672년에 지어진 절 입니다. 대략 1400년 이나 되었습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표현할게 없습니다. 우리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이미 자연의 부분이 되어버린 고운 사찰의 정취를 더듬어 보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위안과 마음의 정화를 안길 것 입니다, 안동 봉정사 삼층석탑, 갈림길에서 만세루로 향하다가 돌아보니 무심코 보고 온 화단의 모습에 깜짝 감동! 아름답게만 만든 게 아니라 부처의 형상으로 꾸며져 있읍니다, 지나온 세월의 두께만큼 단장한 만세루는 기묘한 소나무 한 그루를 수.. 더보기
영주, 부석사 [浮石寺] 영주, 부석사 [浮石寺]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鳳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사찰. 문화재자료.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676년(문무왕 16) 2월에 의상(義湘)이 왕명으로 창건한 뒤 화엄종(華嚴宗)의 중심 사찰로 삼았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이 절의 창건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당나라로 불교를 배우기 위하여 신라를 떠난 의상은 상선(商船)을 타고 등주(登州) 해안에 도착하였는데, 그곳에서 어느 신도의 집에 며칠을 머무르게 되었다. 그 집의 딸 선묘(善妙.. 더보기
동화사, 의 문화재, 동화사, 의 문화재, 대구 동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의 본사로 지금으로부터 1512년전에 창건됐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동화사 창건에는 두가지 주장이 있다. 동화사 사적비 桐華寺 寺跡碑 에 의하면, 신라 소지왕 15년(493) 극달極達화상이 창건하여 유가사瑜伽寺라 부르다가 흥덕왕 7년(832) 심지心地대사가 중창할 때 오동나무가 겨울에 상서롭게 꽃을 피웠다 하여 동화사 桐華寺 라 이름을 고쳤다고 전한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진표 율사로부터 영심 永深대사에게 전해진 팔간자를 심지 대사가 받은 뒤 팔공산에 와서 이를 던져 떨어진 곳에 절을 지으니 이곳이 바로 동화사 첨당 籤堂 북쪽 우물이 있는 곳이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상의 두 가지 창건설 가운데 신라 흥덕왕 7년(832) 심지 대사가 중창한 .. 더보기
동화사 桐華寺 동화사 桐華寺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의 본사이다. 통일신라시대의 절로 금산사 , 법주사 와 함께 법상종 3대 사찰의 하나이다. 고려 문종 때에는 이 절에서 원천 법천사의 지선국사가 배출되었고 그 문하에서 속리산 승통 석규를 비롯하여 1,000여 명의 승려들이 나왔다. 임진왜란으로 동화사 전체가 불타버린 후 여러 차례의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경내에는 조선 영조 때 중건된 대웅전과 극락전을 비롯하여 20여 채의 건물이 남아 있다. 이밖에도 보물로 지정된 당간지주(보물 제254호)·금당암3층석탑(보물 제248호)·비로암3층석탑(보물 제247호)·비로암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244호)·동화사입구마애불좌상(보물 제243호)·석조부도군 등이 있다. 목차 동화사금당암삼층석탑 동화사비로암삼층석탑 동화사비로암.. 더보기
불교[ Buddhism, 佛敎 ] 불교[ Buddhism, 佛敎 ] 석가모니(釋迦牟尼)를 교조로 삼고 그가 설(說)한 교법(敎法)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교. 불교라는 말은 부처(석가모니)가 설한 교법이라는 뜻과(이런 의미에서 釋敎라고도 한다) 부처가 되기 위한 교법이라는 뜻이 포함된다. 불(佛:불타)이란 각성(覺性)한 사람, 즉 각자(覺者)라는 산스크리트 ·팔리어(語)의 보통명사로, 고대 인도에서 널리 쓰이던 말인데 뒤에는 특히 석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불교는 석가 생전에 이미 교단(敎團)이 조직되어 포교가 시작되었으나 이것이 발전하게 된 것은 그가 죽은 후이며, 기원 전후에 인도 ·스리랑카 등지로 전파되었고, 다시 동남아시아로, 서역(西域)을 거쳐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교권(敎圈)이 확대되어 .. 더보기
금산 & 보리암 금산 & 보리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4162949345545299", enable_page_level_ads: true }); 한 점 신선의 섬, 일점선도(一點仙島)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남해섬이 간직한 최고의 경승지는 누가 뭐래도 금산(錦山)이다. 금산은 해발 701m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조물주의 조각 작품 같은 기암괴석이 산의 이곳저곳을 꾸미고 그 주변에 울창한 난대림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금강산에 견주어 ‘소금강산’이라 불려왔다. 팔선대 의젓하게 우뚝 서 있거나 바다 쪽을 지긋하게 내려다보는 듯한 갖가지 신비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는 바위들에 이름을 붙인 금산 38경도 좋지만, 산 정상께에 .. 더보기
함양, 용산사지, 석조여래입상, [ 咸陽龍山寺址石造如來立像 ] 함양 용산사지 석조여래입상, [ 咸陽龍山寺址石造如來立像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보림사(寶林寺)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불. 1997년 1월 30일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318호로 지정되었다. 함양읍 교산리(校山里)의 옛 용산사지 부근에서 발견되어 한 민가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1900년 초 보림사에 봉안한 것이다. 석불은 아래위로 심하게 훼손되었는데, 배불숭유정책(排佛崇儒政策)에 의해 수모를 당한 결과인 듯하다.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의 현재 보림사 법당에 모셔진 석조여래입상이다. 원래는 옛 용산사 절터 근처에서 발견되어 민가에서 모셨으나 1990년 초에 이곳 보림사로 옮겨왔다. 풍만한 얼굴에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양 어깨에 걸친 옷자락은 아래까지 굵은 옷주름으로 표현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