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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海印寺], 1 해인사,[海印寺], 1 석조여래입상,[ 石造如來立像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伽倻面) 치인리(緇仁里) 해인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여래입상. 유형/ 시대/ 성격/ 건립시기·연도/ 소재지/ 소유자/ 관리자/ 문화재/ 지정번호/문화재/ 지정일/ 유적 고대/남북국/통일신라 불상 9세기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치인리), 해인사 해인사 해인사 보물 제264호 1963년 01월 21일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64호로 지정되었다.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伽倻山:1,430m) 남서쪽에 있는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哀莊王:재위 800∼809) 때 순응(順應)과 이정(利貞)이 세웠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이다. 해인사에 있는 여래입상의 높이는 2.1m, 재료는 화강석이다. 이 불상은 목이.. 더보기
합천 해인사,[ 陜川 海印寺 ] 합천 해인사,[ 陜川 海印寺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伽倻面) 치안리 가야산에 위치한 해인사(海印寺)의 창건 유래 전설. 가야산 남서쪽에 있는 사찰. 지정/ 종목/ 지정번호/ 지정일/ 소재지/ 종류/분류크기/ 사적 사적 제504호 2009년 12월 21일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등 지도 사찰 56,469㎡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서 2009년 12월 21일 사적 제504호로 지정되었다. 신라 제40대 애장왕(哀莊王) 때의 순응(順應)과 이정(利貞)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우두산(牛頭山:가야산)에 초당(草堂)을 지은 데서 비롯된다. 그들이 선정(禪定)에 들었을 때 마침 애장왕비가 등창이 났는데 그 병을 낫게 해주자, 이에 감동한 왕은 가야산에 와서 원당(願堂)을 짓고 정사(政事)를 .. 더보기
운문사 (雲門寺), 1 운문사 (雲門寺), 1 비구니 수행도량,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호거산(虎踞山)에 있는 절이다. 운문댐 남쪽에 위치하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부속 암자로는 사리암 등이 있다. 대웅보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 2기는 대웅전이 위치한 자리의 지세가 행주형(行舟形)의 흉맥이라 하여 그 지세를 누르기 위해서 세운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입구에 천연기념물 제180호로 지정된, 매년 막걸리를 부어주는 행사가 있는 처진 소나무가 있다. 비구니 수행도량이라 사찰의 절반 정도는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고 대웅보전, 비로전, 명부전, 만세루 정도만 개방된다. 560년(진흥왕 21)에 창건된 것을 608년 원광국사(圓光國師)가, 신라 말기에는 보양국사(寶壤國師)가 중건하였다. 1105년(고.. 더보기
운문사(雲門寺) 운문사(雲門寺) 불교유적,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호거산(虎踞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광대사가 중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제2차 중창은 당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후삼국의 통일을 위해 왕건을 도왔던 보양(寶壤)이 오갑사(五岬寺)를 중창하였다. 943년 고려 태조 왕건은 보양의 공에 대한 보답으로 운문선사(雲門禪寺)라 사액하고 전지(田地) 500결을 하사하였다. 제3차 중창은 1105년(고려 숙종 10) 원응국사가 송나라에서 천태교관을 배운뒤 귀국하여 운문사에 들어와 중창하고 전국 제2의 선찰로 삼았다.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 때 당우 일부가 소실되었다. 1690년 (숙종 16) 설송(雪松)대사가 제4차 중창을 한 뒤 약간의 수보(修補)가 있어 왔다. .. 더보기
개심사(開心寺) 개심사(開心寺) 충남 서산시 운산면(雲山面) 신창리(新昌里) 상왕산(象王山)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修德寺)의 말사이다. 사적기에 따르면, 651년(의자왕 11) 혜감국사(慧鑑國師)가 창건하고 개원사(開元寺)라 하던 것을 1350년 처능(處能)이 중창하며 개심사로 고쳤다. 그 후 1475년(조선 성종 6) 중창하였으며 1955년 전면 보수하였다. 보물 제143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충남문화재자료 제194호인 명부전(冥府殿) 및 심검당(尋劍堂) 등이 있다. 마음을 씻고 오르는 절 개심사를 오르는 입구에는 세심동이라 글귀가 새겨진 표지가 보인다. 마음을 씻으며 마음을 열면서 개심사로 올라보자. 표지가 있는 입구에서 개심사까지 오르는 길은 멋진 산길로 나무 그늘이 짙게 드리워진 돌계단.. 더보기
개심사 [開心寺] 충남 서산시 운산면(雲山面) 신창리(新昌里) 상왕산(象王山)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修德寺)의 말사이다. 사적기에 따르면, 651년(의자왕 11) 혜감국사(慧鑑國師)가 창건하고 개원사(開元寺)라 하던 것을 1350년 처능(處能)이 중창하며 개심사로 고쳤다. 그 후 1475년(조선 성종 6) 중창하였으며 1955년 전면 보수하였다. 보물 제143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충남문화재자료 제194호인 명부전(冥府殿) 및 심검당(尋劍堂) 등이 있다. 마음을 씻고 오르는 절 개심사를 오르는 입구에는 세심동이라 글귀가 새겨진 표지가 보인다. 마음을 씻으며 마음을 열면서 개심사로 올라보자. 표지가 있는 입구에서 개심사까지 오르는 길은 멋진 산길로 나무 그늘이 짙게 드리워진 돌계단을 따라 옆으로 .. 더보기
보살,[ Bodhisattva , 菩薩 ] 보살,[ Bodhisattva , 菩薩 ] 산스크리트 보디사트바의 음사(音寫)인 보리살타(菩提薩陀)의 준말. 보디(bodhi)는 budh(깨닫다)에서 파생된 말로 깨달음 ·지혜 ·불지(佛智)라는 의미를 지니며, 사트바(sattva)는 as(존재하다)가 어원으로 생명 있는 존재, 즉 중생(衆生) ·유정(有情)을 뜻한다. 보살의 일반적인 정의(定義)는 ‘보리를 구하고 있는 유정으로서 보리를 증득(證得)할 것이 확정된 유정’ ‘구도자(求道者)’ 또는 ‘지혜를 가진 사람’ ‘지혜를 본질로 하는 사람’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보살이 모든 사람을 뜻하게 된 것은 대승불교(大乘佛敎)가 확립된 뒤부터이지만, 그 용어와 개념의 시초는 BC 2세기경에 성립된 본생담(本生譚:석가의 前生에 관한 이야기)에서였다. 본생담은 .. 더보기
불교,[ Buddhism , 佛敎 ] 불교,[ Buddhism , 佛敎 ] 석가모니(釋迦牟尼)를 교조로 삼고 그가 설(說)한 교법(敎法)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교. 불교라는 말은 부처(석가모니)가 설한 교법이라는 뜻과(이런 의미에서 釋敎라고도 한다) 부처가 되기 위한 교법이라는 뜻이 포함된다. 불(佛:불타)이란 각성(覺性)한 사람, 즉 각자(覺者)라는 산스크리트 ·팔리어(語)의 보통명사로, 고대 인도에서 널리 쓰이던 말인데 뒤에는 특히 석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불교는 석가 생전에 이미 교단(敎團)이 조직되어 포교가 시작되었으나 이것이 발전하게 된 것은 그가 죽은 후이며, 기원 전후에 인도 ·스리랑카 등지로 전파되었고, 다시 동남아시아로, 서역(西域)을 거쳐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교권(敎圈)이 확대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