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 사회, 이슈, 화재, 인재,,

"김만배 등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고대하며 총대 메고 꼬리로 잘려 나가면 끝날 것" ‘천화동인 1~7호’ 주주의 정체…!? 건물주 되고, 미국 가고, 성균관대·서강대 학맥이 주도,! '1조 5000억 규..

"김만배 등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고대하며 총대 메고 꼬리로 잘려 나가면 끝날 것" ‘천화동인 1~7호’ 주주의 정체…!? 건물주 되고, 미국 가고, 성균관대·서강대 학맥이 주도,! '1조 5000억 규모' 대장동 개발…!? 

"김만배 등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고대하며 총대 메고 꼬리로 잘려 나가면 끝날 것"

성균관대·서강대 학맥이 주도,! '1조 5000억 규모'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심사 정민용, 주말 '성남도시개발公 찾아가 채점표 등 자료 봤다,

취재 응한 교수 고발한 이재명…!? '검사사칭' 유죄 선고 악연,

윤석열 "화천대유 주인 감옥" 이재명 측 "검찰 출신답게 보복 공언"

윤석열측 "추미애 자백..!? 손준성-청와대 관계부터 밝혀라"

"김만배 등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고대하며 총대 메고 꼬리로 잘려 나가면 끝날 것"

'대장동 의혹'도 '라임 사건'처럼 변죽만 울리다 용두사미로 끝나나,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한 달만에 강제수사..증거인멸·말맞추기 시간 충분,
화천대유, 사무실 압수수색 일정 알았나..압색 전날 자정까지 야근 모드,
법조계 "범죄수익 이미 해외로 빼돌렸거나 세탁 끝내 환수 어려울 것",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법조계 안팎에서는 수사 성과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논란이 본격화되고도 수일이 지난 다음 요란을 떠는 '뒷북' 수사는 '용두사미'에 그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의혹의 핵심 인물들은 이렇다할 수사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혐의에서 자유로워지며 결국 '면죄부'를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8일 경제범죄형사부를 중심으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다음 날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의혹은 지난 8월 31일에 최초로 보도됐다.

아울러 이 지사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대장동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수사 본격화를 예고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압수수색이 이뤄지기 전까지 의혹 관련자들이 증거를 인멸하는 데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화천대유의 수상한 금융거래에 대해 통보를 받고도 5개월이나 뭉갰다가 지난달 뒤늦게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사실 확인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그 사이에 의혹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천하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미국으로 잠적해 수사기관이 직무를 유기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화천대유가 압수수색 일정을 미리 알고 대비한 정황도 드러났다.

화천대유 직원들은 압수수색 전날 자정까지 퇴근하지 않았고, 당일에는 오전 9시가 넘도록 출근하지 않아 영장 집행이 지연되는 등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압수수색 이틀 전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모 회계사를 먼저 소환해 조사한 것이 압수수색 임박을 예고한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2일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는 "초기에 신속한 수사와 증거 확보에 실패했다.

미국으로 도주한 남욱을 비롯해 충분한 증거인멸 시간을 줬다"

"가장 중요한 범죄수익도 이미 해외로 빼돌렸거나 다수 세탁이 끝나 환수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변호사는 이어 "검찰은 들끓는 여론을 의식해 마지못해 수사를 시작했지만 피의자들이 말을 맞출 시간까지 줬다"

"김만배 등이 이재명 지사 대통령 당선을 학수고대하며 총대 메고 꼬리로 잘려 나가면 끝난다.

라임 펀드 사건과 비슷한 길을 갈 가능성이 크다"고 꼬집었다.

앞서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은 정관계 유력인사 다수가 연루된 초대형 권력형 비리로 지목됐지만, 의혹에 연루된 범여권 인사 전원이 무혐의 처리되고 면죄부만 쥐어줬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무리한 검찰개혁 추진과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수사력 저하가 권력형 비리 색출의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다.

마찬가지로 대장동 의혹도 말단 관계자들에게만 책임을 묻고 핵심 관계자들은 혐의없음 판단을 받아 면죄부를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 지사 측이 특검 도입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은 검찰과 경찰의 미비한 수사 의지와 수사력에 은근히 기대를 걸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고교 후배이며, 김태훈 차장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에 앞장 선 실무담당자였고, 경제범죄형사부 유경필 부장검사는 이정수 지검장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이 수사 결과를 내놓는다고 한들 꼬리자르기, 몸통감추기가 될 게 뻔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법조계 관계자는 "오랜 숙원이었던 검경 수사권 조정 선물을 받은 문재인 정부의 경찰이, 과연 수사의지가 있었을까가 의문"이라며 "검찰은, 요직에 친정부 검사들을 앉히려고 안간힘을 쓴 박범계 장관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대장동 개발 사업에 뛰어든 민간사업자는 천화동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 7개가 있습니다.

이들은 지분 6%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지분 6%로 엄청난 금액의 배당금을 챙겨갔죠.

천화동인 1호부터 7호, 이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 정체도 지금 언론을 통해서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천화동인 1호의 주주는 바로 화천대유를 설립한 기자 출신 김모 씨로 확인이 되고 있고요.

천화동인 2호와 3호는 김 씨의 가족들로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천화동인 1호의 주주는 화천대유를 설립한 기자 출신의 김 씨. 김 씨가 화천대유 법인 계좌에서 400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사실도 지금 언론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고. 이 돈의 행방에 대해서 용산 경찰서가 지금 수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확인이 되고 있는데. 일단 다른 부분 다 빼고, 연관성 다 빼고, 이재명 지사와 연관성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만. 이 화천대유라는 회사, 천화동인이라는 회사. 이 안에서 400억 원의 행방은 쫓아보고 확인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그래서 경찰이 지금 저 흐름을 잡은 거 같아요,

수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흐름 속에서 수사를 하면 밝혀지겠죠.

저것이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김모 씨가 추정하는 대로 전혀 문제없이 한 것인지.

그런데 저 화천대유라는 자산관리회사는 성남시에서 지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자산관리회사로 같이 한 거란 말이죠.

저 부분에 대해서 경찰이 캐려고 하면, 하나은행이 왜 화천대유라는 회사를 자산관리회사로 결합시켰는지. 이 문제도 포인트가 있어요,

실제로. 그리고 왜 화천대유의 김모 씨가 그 자금을 금융권에서 예를 들어 공개적으로 빌리지 않고, 지금 얘기 나오는 것이 다른 쪽으로 해서 온 것이 아니냐, A 씨라는 사람에 의해서 온 것이 아니냐. 이런 부분들이 지금 언론에 나오고 있단 말이죠.

이런 부분들이 원래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또 신탁, 이 관련 회사에서 자금을 6800억 원인가를 PF로 해서 대출 이자를 가져갔거든요,

거기서. 그렇게 진행한 것인데 왜 저렇게 되느냐의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필요하겠죠.

교수님, 경찰에서 조사하는 부분이 개인이 법인의 계좌에서 400억 원 가까이 되는 돈을 빌려 갔다.

이런 부분들, 인출해갔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은 확인해야 될 부분 아닌가요.) 지금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거죠.

 

'1조 5000억 규모' 대장동 개발…!? 성균관대·서강대 학맥이 주도,,,!?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특정 대학을 고리로 연결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업권을 따내는 등 전면에서는 성균관대 라인이 움직였고, 서강대 라인은 기획과 실무를 맡았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사업자로 선정된 특수목적 금융투자회사 '성남의뜰'의 대표는 성균관대 출신의 고재환 변호사입니다.

성남의뜰 최대 주주인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직원이 대표로 파견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성남지역에서 활동한 고 변호사가 대표를 맡은 겁니다.

화천대유의 대표이자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성문 변호사는 고 변호사와 성균관대 법대 동기입니다.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아들의 50억 퇴직금 논란을 불러온 곽상도 의원 역시 성균관대로 연결돼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어제)
-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50억 원 직접 지시하셨다고?"
-"그건 들어가서…."

서강대 라인의 대표 인물은 대장동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입니다.

남 변호사는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4호의 대표로 이 회사에 8700만원을 투자해 1,000억 원을 배당받았습니다.

천화동인 5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정 모 회계사 역시 서강대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남 변호사와 함께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해 왔습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취업해 대장동 개발에 관여한 정 모 변호사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 변호사의 소개로 입사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역시 서강대 출신입니다.

 

도대체 회사 몇개로,,,? 이 회사의 주인이 누구,,,? "화천대유 심사 정민용, 주말 '성남도시개발公 찾아가 채점표 등 자료 봤다, 

[대장동 개발 논란]남욱 소개로 공사 입사했다 퇴사
개발2처 “심사과정 의문점 확인”
일각 “수사 대비 부적절한 접촉”
공사측 “사실관계 파악… 곧 감사”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략사업실 투자사업팀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가 25일 오후 1시경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개발2처 사무실을 방문해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내부 자료를 확인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정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소개로 2014 11월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입사해 올 2월 퇴사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은 “퇴사한 직원에게 내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지시사항 위반’이나 ‘내부정보 유출’ 등에 해당한다”며 “감사실에 관련 사안을 통보해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26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25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가서 2015년 화천대유가 포함된 하나은행 컨소시엄 관련 채점표 등 심사 자료를 확인했다”

화천대유 사무실 모습,,,

“특혜 의혹에 대해선 공사가 관련 자료를 제출해 수사기관에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2015년 3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할 때 평가 과정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2처 관계자는,,,!? 27일 “정 변호사가 사무실로 와서 2015년 사업제안서와 심사 평가 자료에 대해 1시간가량 확인한 것이 맞다”

“대장동 개발 사업 선정 과정 서류를 살펴보며 여러 의문점이 생겨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정 변호사를 통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검토한 자료는 내부 기밀 자료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은 ‘보안성 검토’가 필요한 서류는 정보공개청구를 하더라도 언론 등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비공개 서류에는 2015년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선정 평가 서류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기 직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정 변호사를 공사로 부른 것은 수사에 대비한 부적절한 접촉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렇게 하엿는데도 진행된 이유는,,,?!

시관리자들은 무얼했을까,,,?!

과연 시장모르게 진행 하엿을까요,,,!?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은 “감사실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곧 감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취재 응한 교수 고발한 이재명…!? '검사사칭' 유죄 선고 악연,

이재명 측 조선일보 기자 더해 취재원 이충상 교수 '이례적' 고발,
해당 교수, 과거 법관 시절 이재명 '검사사칭'에 유죄 판결 이력 이목,
보복성 고발 주장 더해 "교수들 입 막으려는 것" 하소연,
이재명 측 "이미 법적책임 진 사건에 보복 이유없어" 반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과 관련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며 지난 24일 조선일보 기자와 이충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해당 교수가 과거 이 지사의 변호사 시절 ‘검사 사칭’ 사건에서 그에게 유죄를 선고한 1심 재판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를 마치 이익으로 환수해 다시 투자했다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는 기망적 행태”라는 인터뷰 내용 등을 빌어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공익환수” 이재명 주장 따져보니’ 제하의 의혹 기사를 작성·보도한 조선일보 박모 기자와 함께 해당 기사에 인터뷰한 이 교수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2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해당 기사는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해 “5503억원의 개발 이익을 성남시 세수로 환수한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 환수 사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 교수의 “대장동에서 이익을 환수해 공원과 터널 등으로 시민에게 돌려줬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이익’이 아니라 도시 개발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사업 주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 속한다.

이에 열린캠프는 “이 교수가 대장동 개발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음에도 사실이 확인된 것처럼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다”며 해당 기사를 보도한 박 기자는 물론 이 교수까지 함께 고발했다.

 

이래도 청와대는,,,?!

주목할 대목은 언론 보도와 관련 통상 매체와 기자를 상대로 한 고발장 접수는 통상적이지만, 해당 보도와 관련 인터뷰에 응한 취재원에 대해서까지 고발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이다.

특히 이 교수는 법관 출신으로 과거 변호사 시절 ‘검사 사칭’ 사건으로 기소된 이 지사의 1심 재판에서 그에게 유죄를 선고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이 지사 측 고발의 배경에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미 이 지사는 이번 고발장 접수로 국민의힘으로부터 “본인에 대한 비판이나 의혹을 ‘원천봉쇄’하는 도구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다”

비판을 받고 있는데, 더 나아가 과거 자신에게 유죄를 선고한 전직 법관을 보복성으로 고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로 이미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와 관련된 게시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교수는 “어이가 없다. 보복성 고발”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마당이다.

그는 “당시 사실과 증거에 따라 중립적으로 두 개 혐의 중 하나는 무죄, 하나는 벌금으로 판단하면서도 그나마도 선처해 선고를 유예했었다.

그런데 그런 날 고발하니 어이가 없다”며 “보복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 비롯한 다른 교수들의 입도 막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이 지사 측은 “이 교수가 조선일보와 의도적으로 낙선 목적의 이야기를 한 것 때문이지, 정치 보복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뒤 “이 지사 입장에서도 검사사칭 사건은 오히려 성남시 의료원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고 그 과정에서 생겼던 문제와 법적 책임 역시 인정한 부분이라 보복의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정치보복 이야기가 나올 것 같으면 캠프에서도 정무적 판단에 따라 고발을 안했을 것”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이 지사의 ‘검사 사칭’ 사건은 2002년 당시 변호사였던 이 지사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국 PD와 함께 업무·상업용 토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도시설계변경(용도변경)을 해준 김병량 전 성남시장에게 검사로 사칭해 전화한 뒤 통화 내용을 녹취해 언론에 공개한 사건이다.

이 교수는 당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1부 재판장으로 이 지사 사건을 심리했으며, 그 결과 2002 11 13일 공무원자격 사칭 등에 대해선 벌금 250만원을,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위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당시 ‘공공의 이익’ 측면 등을 인정, 벌금형에 대해서도 선고를 유예했다.

 

나라가 이지경에 왔는데도 배웠다는 사람의 입에서 한다는 소리가,,, 당파밖에 모르는 소리들,,,!? '고민정 "尹, 국가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vs 국민의힘 "너나 잘하세요" 가관이다,,,!?

고민정 “윤석열, 외교 철학 없어 보여”
국민의힘 “국가망신 초래, 누군지 돌아보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그간 발언을 놓고 “국가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자 국민의힘은 “‘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가 떠오른다”고 응수했습니다.

오늘(29일) 고 의원은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말실수라고 얘기하는데 한두 번은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주 120시간 노동’,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어야 된다’,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못 만들었다’ 

그동안 논란이 일은 윤 전 총장 발언을 나열했습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공약으로 발표한 ‘미국의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22일 외교안보 분야를 발표하며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다면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를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고 의원은 “미국 관계자가 ‘미국의 정책은 해당 공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

“아무리 야당의 후보긴 하지만 다른 나라로부터 이런 발언을 듣게끔 만드는 게 너무 낯부끄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과연 국가, 외교라는 것에 대한 기본을 알고는 계시는가”라고 꼬집으며 “나라를 운영한다는 건 정책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대통령에게 중요한 건 외교다. 거기에 대한 철학이 너무나 없어 보인다”라고 맹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영화 속 ‘너나 잘하세요’를 소환하는 고민정 의원의 토론 관전평”이라며 즉각 윤 전 총장을 옹호했습니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해 “무능을 넘어 감정적이고 또 일방적인 외교정책을 통해 처참한 실패를 가져왔다”

“문 대통령은 허황된 장밋빛 환상에 젖은 종전선언을 주장했지만, 돌아온 것은 냉소적 반응과 미사일 도발뿐이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은 그토록 폭망한 이 정권의 외교정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애먼 야당 대선후보에 대해 당치 않은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화동인 1~7호’ 주주의 정체 #건물주 되고 미국 가고 #성균관대·서강대 학맥이 주도 #1조 5000억 규모'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심사 정민용 #주말 '성남도시개발公 찾아가 채점표 등 자료 봤다 #취재 응한 교수 고발한 이재명 #검사사칭' 유죄 선고 악연 #윤석열 #화천대유 주인 감옥" 이재명 #검찰 출신답게 보복 공언 #대장동 개발 사업에 뛰어든 민간사업자 #천화동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 7개 #국정조사 #지분 6%로 엄청난 금액의 배당금을 챙겨갔다 #천화동인 1호부터 7호 #이 회사의 주인이 누구 #취재 응한 교수 고발한 이재명 #검사사칭' 유죄 선고 악연 #이재명 측 조선일보 기자 더해 취재원 이충상 교수 '이례적' 고발 #해당 교수 과거 법관 시절 이재명 '검사사칭'에 유죄 판결 이력 이목 3보복성 고발 주장 더해 "교수들 입 막으려는 것" 하소연 #이재명 측 "이미 법적책임 진 사건에 보복 이유없어" 반박 #시작부터 허술함 투성 #뉴스버스 허위보도에 편승 #야당의 대통령 경선에 영향을 끼치려던 정치인들의 반성을 촉구한다 #아니면 말고식 주장 편승 #정치인의 무책임이 빚은 참사 #윤지오 사건 하나로 족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 #공공의 이익’ 측면 등을 인정 #벌금형에 대해서도 선고를 유예했다 #나라가 이지경에 왔는데도 배웠다는 사람의 입에서 한다는 소리가 #당파밖에 모르는 소리들 #고민정 "尹 국가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국민의힘 "너나 잘하세요" 가관이다 #고민정 “윤석열 외교 철학 없어 보여 #국민의힘 “국가망신 초래 누군지 돌아보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그간 발언을 놓고 #국가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자 #국민의힘은 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가 떠오른다”고 응수 #오늘(9월 29일) 고 의원은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말실수라고 얘기하는데 한두 번은 그럴 수 있다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의원은 ‘주 120시간 노동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어야 된다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못 만들었다 #그동안 논란이 일은 윤 전 총장 발언을 나열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QsZOqwJe17o

https://youtu.be/ML54o2_3hgk

https://youtu.be/fN_0uy4KKwE

https://youtu.be/gaIQWP5LtXo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