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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 이슈, 화재, 인재,,

왈가왈부" "박지성, 고 유상철 조문 안 가냐" VS "마녀사냥, 선 넘었다" 논란,,, 왈가왈부" "박지성, 고 유상철 조문 안 가냐" VS "마녀사냥, 선 넘었다" 논란,,,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향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에는 일부 누리꾼들이 '박지성은 왜 조문을 가지 않냐'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박지성 조문 안 가냐?" "히딩크도 몸 안 좋은 와중에 추모 메시지 보냈는데 박지성은 조문은 커녕 병문안, 추모메시지, 근조화환 아무 것도 없네?" "박지성 진짜 유상철 빈소 조문 안 온다고? 영국이면 조화라도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박지성은 .. 더보기
기저귀 차고 뒤뚱뒤뚱…!? G7 여사들 홀딱 홀린 아기의 정체,,,!? 기저귀 차고 뒤뚱뒤뚱…!? G7 여사들 홀딱 홀린 아기의 정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튿날인 12일(현지시간) 한 자리에 모인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한 아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기저귀를 찬 아이가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에 모두가 함박 웃음을 짓는다. 이 아이는 누굴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캐리 존슨 여사와의 사이에서 낳은 한 살배기 아들 윌프레드(14개월)를 공개했다.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윌프레드는 이날 오후 만찬 전 영국 콘월 미낙극장(Minack Theatre)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엄마인 캐리 존슨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흰색 셔츠에 파란색 바지 차림으로 나타난 윌프레드는 등장부터 참석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각국.. 더보기
젊은층·호남서 국민의힘 입당 러시…!? 가입 시스템 2차례 마비,,,! 2030. 젊은층·호남서 국민의힘 입당 러시…!? 가입 시스템 2차례 마비,,,! 2030. 당 가입 시스템, 2차례 일시 마비되기도,,,! ‘이준석 돌풍’ 등에 힘입어 국민의힘에 입당 원서가 쏟아지고 있다. 입당 신청자가 갑자기 몰리면서 지난 한달 사이 당원 가입 온라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일도 2차례 벌어졌다고 한다. 5선 정진석 의원은 “얼마 만인가. 눈물이 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16일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전국에서 새로 입당한 당원 수가 약 2만3000 명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입당이 약 1만 명, 오프라인 입당이 1만3000 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입당 규모의 약 10배 달한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당원 증가 상황과 관련 “거의 전무.. 더보기
활발한 대화 文 대통령과 비교,,,!? "낯 가리는 日 스가, G7서 고립"..!? 활발한 대화 文 대통령과 비교,,,!? "낯 가리는 日 스가, G7서 고립"..!? 기념 촬영 때 타국 정상과 대화 안해 "존재감 과제" 지적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타국 정상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고립돼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일본어를 사용하는 트위터 이용자 ‘@toubennbenn’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G7 정상들이 모여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는 동영상을 게시하고서 “누구와도 한마디 나누는 것 없이 국제적인 고립감이 있는 스가”라고 논평했다. 동영상에는 스가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이 영국 콘월의 해변에 마련된 무대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입장할 때부터 촬영을 마치고 퇴장할 .. 더보기
검찰 개혁이 이런것인가!??? 아직도 반성 못하는 이정부와 여당,,, 계속되는 법무부장관의 무능!?? 피고인 신분 서울고검장 영전…!??? 검찰 개혁이 이런것인가!??? 아직도 반성 못하는 이정부와 여당,,, 계속되는 법무부장관의 무능!?? 피고인 신분 서울고검장 영전…!??? 새 중앙지검장에 박범계 핵심참모 '이정수' 尹 전 총장 측근 대부분 '일선 복귀' 불발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이 낙점됐다. 이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며 검찰 내 대표적인 친(親) 정부 성향 인사로 평가받던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피고인 신분임에도 서울고검장으로 영전했다. 반면 이른바 '윤석열 사단'의 핵심 인사로 불려온 한동훈 검사장은 이번에도 일선 복귀가 불발됐다. 법무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대검 검사급 4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성윤 지검장은 당초 고검장급인 법무연수.. 더보기
"안전 불감증이 부른사고,,,! “건물 잔해 보기 두려워”…! 광주 사고 노선 버스 운림 54번 타보니,,,!? "안전 불감증이 부른사고,,,! “건물 잔해 보기 두려워”…! 광주 사고 노선 버스 운림 54번 타보니,,,!? 승객들 사고현장 지날 때마다 불안감 식당주인 “20분만 빨리 탔다면 큰 일 그 생각 머리에 남아 더 이상 못타요” 광주 동구 운림동에서 분식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59)씨는 매일 오후 영업이 끝나면 ‘운림 54번’ 시내버스를 탔다. 다음 날 장사에 쓸 찬거리를 사기 위해서다. 운림 54번은 가게 주변에 정류장이 있는 데다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을 지난다. 김씨는 지난 10년간 운림 54번을 자가용처럼 이용해왔다. 하지만 김씨는 지난 9일 학동 재개발 구역의 철거 건물 붕괴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에는 운림 54번을 타지 않는다. 김씨는 “사고 난 날 20분만 더 빨리 버스를 탔더라면 큰 .. 더보기
"경남 진주의 악명높은 버스재벌, 왜 진주시는 손을 못대나?" "경남 진주의 악명높은 버스재벌, 왜 진주시는 손을 못대나?" -진주 시내버스 업체 부산교통, 부일교통 이 재벌이 된 이유 -표준운송원가 따른 인건비 미지급, 착복 -인건비 미지급 30억 이윤으로 남겨 -다른 시내버스 기사보다 연봉 1천만원 적어 -'어용노조'는 회사 요구대로...항의하면 해고 -진주시 '인건비 절약 경영 잘 한 것' 방관, 조장 -국민의 힘 다수 진주시의회도 연합, 개혁저지 -조규일 진주시장 삼촌 조옥환씨와 아들이 대표 진주시 악명 높은 버스회사 재벌 부산교통, 부일교통 아시죠? ​서부경남은 부산교통 아니면 대중교통이 전무후무 하죠 ​ 부산교통이 재벌이 된 이유 부산교통 사장이 진주시장 삼촌 부일교통은 부산교통 사장 아들 ​버스운전의 특성상 대기시간도 근로로 줘야 하는데 부산, 부일교통.. 더보기
"한국 유조선 2척은,,, 중국 거쳐 북한으로.. 안보리 제재 위반 가능성"? "한국 유조선 2척은,,, 중국 거쳐 북한으로.. 안보리 제재 위반 가능성"? CSIS "북, 정제유 밀수 위해 인수"..안보리, 북한에 간접적 선박 공급도 금지 정부 "북 제재 회피 동향 주시..보고서 내용 사실관계 확인 중"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 國際聯合安全保障理事會 ] 북한이 한때 한국 기업이 소유했던 유조선 2척을 중국을 통해 사들였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는 북한에 대한 직·간접적인 선박 공급을 금지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선 한국 기업의 제재 위반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 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북한이 제재에도 불구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