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땐 촛불, 교수 비리엔???,,,
"조국 땐 촛불, 교수 비리엔???,,, "조국 땐 촛불, 교수 비리엔 입닫는 고대생". "친문 비난했는데…고대 총학 '유감' 표명, 총학 '성명 발표' "룸싸롱 같이 갔냐" 원색적 비난 행렬/ "총학생회 성명 통해 유감 표시/ "고대 이름에 부끄러운 역사가 됐다" 고려대 중앙광장. 일부 친문(친문재인) 성향 누리꾼들이 최근 '고려대 교수 연구비 횡령 사건'에 고려대 학생들이 별다른 반응이 없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입학과 관련해 지난해 촛불 시위를 벌인 고대생들의 '선택적 분노'라는 비아냥인 셈이다. 하지만 고려대 총학생회가 지난 27일 자교 교수들에 대한 성명을 내고 "고려대의 이름에 부끄러운 역사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페이스북 댓글 반응. 앞서 친문 성향 누리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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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실장, 北비자금 세탁,,,???
“문재인 실장, 北비자금 세탁,,,??? “노무현정부■문재인 실장, 북한 비자금 세탁 못해 준다는 장관~박살 내더라...” "천영우 前 외교안보수석 증언" "文, 그렇게 화내는건 처음 봤다" ※완벽 검증.친북.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정부 비서실장 시절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묶인 북한 비자금을 ‘세탁’해줄 수 없다는 법무부 장관의 의견에 크게 화를 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문재인 실장, 北비자금 세탁 못해준다는 장관 박살내더라”, 이제야 뒷북치는 이유가 있는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번 여름에 있었던 폭우와 태풍보다 더 심하게 초토화 된후에야 지금 이런 문재인의 음흉한 Conspiracy를 발표하는,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더이상 "대한민국"호가 파선되서는 안돼겠다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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