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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世界七大不可思議]마추픽추 ]

목록은 현재 형태로 르네상스 시대 까지 안정화되지 않았지만 BC 7 세기 경에 최초로 등장한이 목록은 기원전 1 ~ 2 세기에 처음으로 기록됩니다. 

 

원래의 목록 은 연령대별로 무수한 버전 을 만들어 냈으며 종종 7 가지 항목을 나열했습니다. 원래 7 대 불가사의 중 오직 하나 - 기자 의 위대한 피라미드 (또한 피라미드 오브 쿠푸, 그것을 만든 파라오 이후), 고대의 경이의 가장 오래된 - 상대적으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로 데스 의 거상 , 알렉산드리아 의 등대 , 핼리 카르 나 소스 의 묘소 , 아르테미스 신전 및 제우스 신전 은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교수형 정원 의 위치와 궁극적 인 운명 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전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BC 2세기경에 비잔티움 수학자 필론은 〈세계의 7대 경관(De Septem Orbis Spectaculis)〉이라는 책을 썼다. 고대의 7대 불가사의는 알렉산드로스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에게 관광의 대상이 되었던 유명한 7개의 건축물을 말한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BC 330년경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7가지 건축물을 가리키는데, ①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②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③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④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殿), 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⑥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 ⑦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를 말한다.

그 밖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로마의 원형극장(콜로세움), 영국의 거석기념물(, 스톤헨지), 이탈리아의 피사 사탑(),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 중국의 만리장성, 파로스 등대를 7대 불가사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 L.코트렐은, ① 크레타섬의 미노스 궁전, ② 테베·네크로폴리스(묘지), ③ 왕가()의 계곡, ④ 시리아의 팔미라 고도(), ⑤ 바위의 돔, ⑥ 클라크 데 슈발리에(시리아의 십자군 성채), ⑦ 델포이의 아폴로 신전을 들고 있다.

 

지구상에서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겨지는 7가지 사물을 일컫는 말로 학자에 따라 대상이 조금 다르다. 그 중에서 BC 2세기 전반 비잔틴의 수학자 필론(Philo)의 저서로 알려진 <세계의 7개 경관(De Septem Orbis Spectaculis)>에 실려 있어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BC 330년 무렵 알렉산드로스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에게 관광의 대상이 되었던 유명한 7개의 건축물을 책에서 소개한 것이었다. 

 

필론이 정한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로도스섬의 크로이소스 거상,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핼리카르낫소스의 마우솔루스 왕 능묘,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이다. 이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뿐이다.

 

기원전 4 세기에 알려진 서구 세계의 많은 부분에 대한 그리스 정복은 헬레니즘 여행자들에게 이집트인 , 페르시아인 , 바빌로니아 사람들  문명  접근 할 수있게 해주었습니다 .  다양한 땅의 랜드 마크와 경이로움에 감동을 받고 사로 잡혀있는이 여행자들은 자신이 본 것을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신 "불가사의"의, 고대 그리스는 "말씀하셨습니다 theamata ("볼 수있는 것들 "즉"관광 "을 의미한다"(θεάματα), Τὰ ἑπτὰ θεάματα τῆς οἰκουμένης [γῆς] TA 헵타 theámata TES oikoumenēs [GES] ). 나중에 "wonder"( " thaumata "θαύματα, " wonderness ") 라는 단어 가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이 목록은 여행 가이드 북의 고대 세계의 대응 물이었습니다. 

그러한 기념물 7 개 목록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Diodorus Siculus에 의해 주어졌다 . epigrammist 시돈 앤티 퍼터 주위 살거나 100 BC 전에 사람  본리스트 (등대 바빌론의 벽을 대입) 여섯 포함 일곱 개 이러한 유적의 목록을 주었다

 

고대 7대 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BC 2575~2565년경 나일강 서안(西)의 바위 고원에 세워진 이집트 제4왕조의 세 피라미드이다. 가장 북쪽에 있는 것이 두 번째 왕 쿠푸의 것으로 최고(), 최대로 밑변 평균 길이 230.4m에 원래 높이는 147m이다. 가운데 있는 4번째 왕 카프레의 것도 밑변 216m에 높이 143m이며, 남쪽 끝에 가장 마지막으로 세워진 6번째 왕 멘카우레의 것 역시 밑변 109m,높이 66m에 이른다.

바빌론의 공중정원

BC 500년경 서아시아 바빌론의 성벽()에 있었다는 신비한 정원이다. 신()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메디아 출신의 왕비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에, 흙을 쌓고 나무와 꽃을 심어놓아 멀리서 보면 삼림이 우거진 작은 산 같았다고 한다. 문제는 비가 오지 않는 이곳에 이 높이까지 물을 끌어오는 것이었는데, 왕은 정원의 맨 위에 큰 물탱크를 만들어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길어 올린 다음 각 층에 대도록 하였다고 한다.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BC 457년경 그리스 남부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쪽 앨리스 지방의 제우스 신전에 있던 신상이다. 당대 최고의 조각가인 페이디아스가 8년여에 걸쳐 완성한 것으로 그 위엄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러나 426년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의 이교() 신전 파괴령에 의하여 신전이 헐렸고 이후 수차례의 지진과 하천 범람 등으로 신상은 흔적도 남지 않게 되었다.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소아시아의 도시 에페소스에 세워졌던 웅장한 신전으로 BC 6세기 중엽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 때 착공되어 120년이 걸려 완성되었다. 높이 20m 정도로 흰 대리석을 깎아, 127개의 기둥을 이오니아식으로 세우고 지붕을 이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비하여 전혀 손색이 없는 걸작이라고 하였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그리스 할리카르나소스의 통치자였던 마우솔로스와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안치되어 있는 장대한 규모의 영묘이다.

로도스섬의 거상

BC 292~280년경 소아시아 인근 로도스섬에 세워진 청동상이다. BC 407년경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던 로도스는 마케도니아의 침공에 맞서기 위해 높이 36m의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청동상을 세웠다. BC 225년경 지진으로 파괴된 후 1000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다가 AD654년 로도스를 침공한 아랍인들이 부서진 거상의 나머지를 분해하여 시리아의 유대인에게 팔았다.

알렉산드리아 파로스의 등대

BC 250년 무렵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알렉산드리아 항구 근처 작은 섬 파로스에 세운 대리석으로 된 높이 135m의 등대이다. 이집트를 정복하였던 아랍인들에 따르면 꼭대기에는 점화 장치가 있어 램프 뒤쪽의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43km 정도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맑은 날에는 콘스탄티노플까지도 반사경이 비쳤고 햇빛을 반사시키면 160km 정도 떨어져 있는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 1100년과 1307년의 두 차례의 대지진으로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는 병거가 경주 할 수있는 난공불락의 바빌론 성벽을 바라 보았습니다. 제우스에있는 알패 오의 제방에서 저는 매달려있는 정원과 헬리오스의 거상, 고원 한 피라미드의 위대한 인공 산들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Mausolus의 거대한 무덤; 그러나 구름에 탑승하는 아르테미스의 신성한 집을 보았을 때, 다른 것들은 그늘에 놓여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태양 자체는 결코 올림포스 외부의 평등 한 사람을 바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어 선집 IX.58. 수학자 주장하는 또 다른 2 세기 BC 관찰자, 비잔티움의 필로 ,  라는 제목의 짧은 계정 쓴 세계 7 개 명소를 . 그러나 불완전한 살아남은 원고는 Antipater의 목록에 동의 한 7 곳 중 6 곳만을 다루었 다. 역사가 헤로도토스 ( Herodotus , BC 484 년 - 기원전 425 년)와 건축가 인 키레네 ( Cyrene )의 건축가 Callimachus (약 305-240 BC)가 Alexandria 박물관에 보관 한 초기 및 이후 목록 은 참조 용으로 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리스는 알려진 세계로 구성되었다. 따라서이 영역을 넘어 현존하는 지역은 현대 계정의 일부로 간주되지 않았습니다. 헬레니즘 작가들로부터 나온 주요 설명은이 경이로운 목록에 포함 된 장소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외에 스위스의 영화제작자 베른하트르 베버가 이끄는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재단은 지난 2000년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이 근대 올림픽으로 재탄생한 것처럼 현존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로 뽑기 위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였다. Rhodes 의 거상은 기원전 280 년 이후에 완성 된 7 개의 것 중 마지막이었고, BC 226/225의 지진에 의해 파괴 될 첫 번째 것이 었습니다. 따라서 7 명 모두가 60 년 미만의 기간 동안 동시에 존재했습니다. 이 목록은 지중해와 중동 지역 의 조각과 건축 기념물만을 다루었 다 

 베버는 개인이 아니라 지구촌 주민 다수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캠페인에 나섰다고 한다. 그는 유네스코(UNESCO)의 도움을 얻어 17개의 문화유산을 1차로 선정하였고 이를 인터넷에 올린 뒤 몇 개를 추가하여 총 21개의 후보를 선정하였다.  6년여 동안 전 세계 인터넷과 전화 투표를 거쳐 2007년 7월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발표되었다.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에는 ① 중국 만리장성 ② 페루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③ 브라질 거대 예수상 ④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⑤ 로마 콜로세움 ⑥ 인도 타지마할 ⑦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가 선정되었다.  Antipater의 7 대 불가사의는 가장 높거나 가장 큰 유형의 최상급부터 실행 된 예술성에 이르기까지 주목할만한 기능에 대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건축 학적, 예술적 특징은 헬레니즘 시대와 그 이후에 걸쳐 모방되었습니다. 로마 문화에 대한 그리스의 영향과 르네상스 시대의 그리스 - 로마 예술적 스타일의 부활은 유럽의 예술가와 여행자들의 상상력을 사로 잡았습니다. 

 

Antipater의 명단을 암시하는 그림과 조각이 만들어졌고, 모험가들은 실제 사이트를 방문하여 개인적으로 경이를 목격했습니다.

 

 전설은 불가사의의 최상품을 더 보충하기 위하여 회람했다.

 

Antipater의 불가사의 중, 현재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은 기자의 피라미드 (Great Pyramid of Giza)입니다. 그것의 화려한 하얀 돌은 AD 1300 년 전까지 만해도 생존했다. 지역 공동체는 건축 자재의 석조물 대부분을 제거했다. 

 

교수형 정원 (Hanging Gardens)의 존재는 이론이 풍부하지만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기록과 고고학은 다른 다섯 개 가지 불가사의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아르테미스 신전과 제우스 신상은 화재로 파괴되었으며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거상, 무덤의 무덤은 지진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유물중에는 런던 의 대영 박물관 에 있는 무솔리우스 (Mausolus) 무덤의 조각품과 아르테미스 신전 (Artemis Temple)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놀라운 건축물과 예술적 인간 성취의 7 개 항목은 고대 그리스 시대 이후부터 로마 제국, 중세, 르네상스 및 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로마 시인 Martial 과 기독교 주교 인 Gregory of Tours 는 그들의 버전이있었습니다. 

 

기독교의 부상과 시간, 자연 및 사람의 손이 안티 피드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극복하고 있음을 반영하여 콜로세움 , 노아의 방주 와 솔로몬의 사원을 비롯하여 로마와 기독교 사이트가 목록에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 6 세기에서, 7 개의 경이의 명부 는 여행의 St. Gregory에 의해 집계되었다 

 

목록 에는 솔로몬의 성전, 알렉산드리아 의 파로스 와 노아의 방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고대 7 대 불가사의 목록 지리적 범위가 제한되었다는 것을 전제 일 현대 역사는, 또한 이상 사이트를 포함하는 자신의 버전을했다 헬레니즘 영역-에서의 7 대 불가사의 고대 세계 의 7 대 불가사의로 세계 . 사실, "7 대 불가사의"라는 표제는 자연, 공학 명작, 중세 건축 등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한 국제기구, 간행물 및 개인들 사이에서 무수한 버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목적은 단순한 여행 가이드 북 또는 호기심 많은 곳의 개요, 방어하거나 보존 할 사이트 목록.

 

  • 클레이튼, 피터 A., 그리고 마틴 ​​가격. 고대 세계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 . 뉴욕 : Dorset, 1989.
  • Deliyannis, Deborah Mauskopf. "Theoderic의 영묘와 세계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 Journal of Late Antiquity3, no. 2 (2010) : 365-85.
  • D' Epiro, Peter, Mary Desmond Pinkowish. 세상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 란 무엇입니까? 및 기타 100 대 문화 목록 . 뉴욕 : Anchor Books / Doubleday, 1988.
  • 요르단, 폴. 고대 세계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 . Harlow, 영국 : Longman, 2002.
  • 뮬러, 아르투르. 세계 7 대 불가사의 : 고대 세계에서 5 천년의 문화와 역사 . 뉴욕 : McGraw-Hill, 1968.
  • Romer, John, Elizabeth Romer. 세계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 : 현대의 상상력의 역사 . 제 1 회 American ed. 뉴욕 : 헨리 홀트, 1995.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007년 7월 7일 오후 7시, 7년에 걸쳐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새롭게 선정된, 지구상의 7가지 불가사의한 건축 또는 사물

① 중국의 만리장성 ②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③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④ 멕시코치첸 이라 피라미드 ⑤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⑥ 인도의 타지마할 ⑦ 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가 이에 속한다.

 

세계 7대 불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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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세계 7대 불가사의(世界七大不可思議)는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낸 가장 기적적인 건축물 일곱 가지를 일컫는다.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목록들이 작성되어 왔다. 가장 유명한 목록은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세계의 불가사의이다. 다만 중국의 만리장성인도의 타지마할이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계"라는 말은 당시 그리스인들이 알고 있던 헬레니즘 문명권을 뜻하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명칭은 기원전 약 3세기를 전후로 하여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당시의 그리스인들이 보고 들어서 알던, 주변의 발달된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을 일컫는다.

그리스의 시인 안티파트로스가 지은 시에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언급된다. 그런데 일곱 개의 이른바 "기적물"은 시대에 혹은 작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퀴로스의 궁전, 바빌론의 바벨탑이 경우에 따라서 7대 기적물에 손꼽히기도 한다. 원래 파로스의 등대 대신 바빌론 성벽(이슈타르의 문)이 들어갔지만, 6세기에 교체되었다. 다음 목록은 전형적으로 꼽히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목록이다.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는 대피라미드.

이들 중 대피라미드가 가장 오래 된 건조물인데, 유일하게 지금까지 건재하다.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로마의 콜로세움

 

만리장성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일부 작가들은 중세에 지어진 불가사의들의 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아래 목록의 건축물들 중 상당수는 중세에 지어진 것이 아니지만, 중세의 불가사의로 잘 알려진 것들이다.

전형적인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이것들 외에 아래와 같은 것이 들어간다.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미국토목학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토목학회는 현대의 불가사의 목록들을 작성했다.

불가사의착공일완공일위치

채널 터널 1987년 12월 1일 1994년 5월 6일 영국과 프랑스사이 도버 해협
CN 타워 1973년 2월 6일 1976년 6월 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930년 1월 22일 1931년 5월 1일, 1967년까지 세계 최고층 빌딩. 100층을 넘는 최초의 건물 미국 뉴욕주 뉴욕 시
금문교 1933년 1월 5일 1937년 5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이타이푸 댐 1970년 1월 1984년 5월 5일 파라나 강브라질과 파라과이사이
델타 계획/ 자위더르 간척 사업 1920년 1997년 5월 10일 네덜란드
파나마 운하 1880년 1월 1일 1914년 1월 7일 파나마 지협(地峽)

 

뉴세븐원더스 재단

2007년 7월 7일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이자 탐험가인 베르나르드 베버의 '뉴 세븐 원더스(New 7 Wonders)’ 재단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경기장에서 ‘신(新) 세계 7대 기적’을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0여 개의 유적지를 접수받아 21개의 후보지를 선정한 뒤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이용하여 여론조사를 통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전화로는 복수 응답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여론조사는 과학적이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확실히 비과학적").

 

 

고대의 세계 7대 기적(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 순)

기자의 대피라미드바빌론의 공중 정원   어떻게 하면 아미티스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네부카드네자르에게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를 위해 바빌론 시의 한가운데에 산으로 된 커다란 정원을 지어 주기로 한 것이다.

 

네부카드네자르는 즉시 일을 시작했다. 그는 노예들을 시켜서 멀리서 거대한 바위를 끌어 오도록 했다.

그는 이 바위로 하나의 거대한 언덕, 즉 인공 산을 건설했다! 그는 바위를 흙으로 덮고 나무와 꽃, 풀을 빽빽하게 심었다. 그 식물들은 모두 페르시아에서 가져온 것들이었다. 이제 곧 아미티스는 예전에 페르시아에서 보았던 꽃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될 것이었다. 

 

노예들은 또한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정원의 꼭대기까지  물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펌프를 설치했다. 그러자 산속의 계곡처럼 정원 사이사이로 물이 흘러내렸다. 

 

네부카드네자르는 산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길도 만들게 했다. 그러고는 아미티스를 데리고 나와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여 주었다.

 

"공주! 이제 페르시아로 돌아갈 필요 없소. 대신 당신을 작은 페르시아로 데려다주리다. 이제 당신은 원할 때마다 정원을 거닐 수 있소."

 

아미티스는 매일 이 정원을 거닐며 마치 페르시아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곤 했단다. 아미티스를 위해 지어진 이 정원은 바빌론의 공중정원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네부카드네자르가 평평하고 뜨거운 바빌론의 한 가운데에 만든 이 산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거대해서 현재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불린다.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크레타 섬의 미노스 궁전

이집트의 테베 네크로폴리스

이집트의 왕가의 계곡

요르단의 고도 팔미라

예루살렘의 바위의 둠

시리아의 십자군 성채 크라크 데 슈발리에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코트렐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크레타 섬의 미노스 궁전

이집트의 테베 네크로폴리스

이집트의 왕가의 계곡

요르단의 고도 팔미라

예루살렘의 바위의 돔

시리아의 십자군 성채 크라크 데 슈발리에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

도버 해협의 채널 터널

토론토의 CN 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금문교

파라나 강의 이타이푸 댐

네덜란드의 델타 계획자위더르 간척 사업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국의 만리장성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멕시코의 치첸 이트사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세계 7대 기술적 불가사의
허블우주망원경
국제 우주 정거장
인공심박동기
Mars Rover (화성 탐사 로봇)
MRI (자기 공명 영상법)
GPS (전지구 위치 확인 시스템)
우주 탐사선 보이저 호

 

아르테미스 신전,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마우솔로스의 영묘,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How can I make Amytis happy?” Nebuchadnezzar thought. And then he had an idea. He would build her a garden—a mountain garden, right in the middle of the city of Babylon. 

Nebuchadnezzar set to work at once. He ordered his slaves to haul huge slabs of rock in from far away. Out of this rock, he built an enormous hill—an artificial mountain! He covered the rock with dirt and planted it thickly with trees, flowers, and bushes. He had plants brought from Persia, so that Amytis could see familiar flowers again. Nebuchadnezzar’s men even built a pump that would pull water up from the Euphrates River to the very top of the garden. Then the water ran down the garden, just like a mountain river. Nebuchadnezzar ordered paths built up and down the mountain. Then he brought Amytis out to see what he had done. 

“My dear,” he said, “you cannot return to Persia. But I have brought a little bit of Persia to you. Now you can walk in your hillside garden whenever you want.” 

Amytis’s garden became known as the Hanging Gardens of Babylon. People came from all over to admire the mountain Nebuchadnezzar had built in the middle of flat, hot Babylon. And every day, Amytis walked in her garden and pretended that she was back home in Persia. 

he Hanging Gardens of Babylon were so beautiful and so huge that they are now called one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바빌론과 관련된 단어들 중 오늘 본문에서 나온 단어를 익혀봅시다.
마인드맵 방식으로 단어를 외우면 단어가 머릿속에 쏙 들어오고 평생 자기 것이 됩니다.

 

이제 몇 단어들의 용법과 뜻을 자세히 ?
1. artificial ⓐ not natural, but made by people 
artificial의 art는 ‘기술’을, ficial은 ‘만들어진(made)’을 뜻합니다. ‘사람이 솜씨를 부려 만든’ 것이 artificial입니다. ‘자연적인(natural)’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인공의(man-made), 인위적인’을 뜻합니다. 

2. wonder ⓝ something that makes you feel great admiration ‘어, 저게 뭐지?’ 입에서 이런 말이 절로 나오면 wonder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신기하고 놀랍고 멋진 것을 보고서 경탄하며 궁금해 하는 것이 wonder입니다. 동사형으로는 ‘궁금해 하다, 놀라다’이고, 명사형으로는 감탄을 자아내는 ‘경이로움, 경탄, 불가사의’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는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입니다. 

참조항목 로도스마우솔레움마우솔로스만리장성바빌론의 공중정원스톤헨지진시황릉아르테미스신전에펠탑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왕가의 계곡콜로세움크로이소스피라미드피사대성당아야소피아할리카르나소스파로스등대제우스신상

참고문헌  세계 7대 불가사의 [世界七大不可思議] (두산백과) 세계 7대 불가사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불가사의 (어원을 찾아 떠나는 세계문화여행(아시아편), 2009.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