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1981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동쪽 해안에 있는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 지역이다.
세계에서 최대 산호초 지대로, 400종의 산호초와 1,500종의 어류, 4,000종의 연체동물이 살고 있다.
듀공(Dugong, 바다소)과 멸종 위기에 처한 거대한 바다거북(green turtle)의 서식지로서 과학적으로도 흥미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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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일분류테마분류소재지좌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
1981년 |
자연 |
자연유산 |
Off the east coast of the Queensland mainland |
S18 17 10 E147 42 00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 해안을 따라 발달한 산호초이다.
면적 20만 7,000㎢, 길이 약 2,000㎞, 너비 약 500~2,000m로 세계 최대의 산호초이다.
북쪽은 파푸아뉴기니 남안의 플라이강(江) 어귀에서 남쪽은 퀸즐랜드의 레이디 엘리엇 섬까지 이어져 있다.
대보초라고도 불리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지구상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빼어난 경관과 풍부한 해양생물을 갖춘 절경으로,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산호초 지역이자 가장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동쪽의 대륙붕에 있는 대보초의 길이는 2,000킬로미터이며 면적은 35만 55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
주로 남북 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기후대에 따라 그 폭도 다양하다.
이탈리아보다 더 큰 대보초는 파푸아뉴기니를 향해 있다.
물 색깔이 아름다운 거대한 석호와 3,400개에 달하는 산호초가 곳곳에 흩어져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북쪽 부분은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 지역의 원주민과 토레스(Torres) 해협 일대 섬 주민들의 역사와 현시대 문화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오늘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이용과 해양 공원과의 연계는 그들의 문화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곳의 바다와 주민들은 서로 강한 정신적 유대감으로 연결되어 있다.
산호초 대부분이 바다에 잠겨 있고, 일부가 바다 위로 나와 방파제와 같은 외관을 형성한다.
초호(礁湖)는 수심 60m 이하의 대륙붕이며, 해저는 평탄하고 동쪽으로 약간 경사져 있다.
바깥쪽은 경사가 급하여 갑자기 깊어진다.
산호 400여종, 어류 1,500여 종, 연체동물 4,000여종 등 매우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멸종위기에 있는 초록거북, 듀공(海牛類) 등의 해양생물이 있어 과학적·생물학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다. 기온은 온화하며, 우기와 건기가 뚜렷이 구분된다.
곳곳에 암초가 많아 해안을 선박으로 운행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크고 작은 70여 개의 섬들을 위주로 관광시설이 발달하였다.
북부의 케언스 부근에는 산호초에 열대수족관을 만들고 해저에서 수중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였다.
정부에서는 1975년 그레이트배리어리프해양공원법을 제정하여 이곳을 보호·관리하고 있다.
1981년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동쪽 해안에 있는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 지역이다.
세계에서 최대의 산호초 지대이며, 아마도 동물의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지역일 것이다.
이 지역의 엄청난 동물의 다양성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쪽 대륙붕에서 수백만 년 넘게 진화해 오면서 발달한 생태계 덕분이다.
유산 지역에는 1,500종의 어류, 360여 종의 경산호(硬珊瑚, hard coral), 5,000종의 연체동물, 175종이 넘는 조류, 매우 다양한 종류의 해면, 말미잘, 해양 연충류(marine worms), 갑각류 등이 살고 있다.
이곳은 면적이 1만 제곱미터에서 1억 제곱미터에 이르는 산호초가 760개나 되는데 다양한 크기처럼 형태도 평평한 평지 모양에서 기다란 띠 모양까지 가지가지이다.
미로처럼 복잡한 산호초 사이에는 다양한 섬이 형성되어 있는데 약 618개에 달한다. 민물이 흐르는 강이 있어 숲으로 뒤덮인 높은 섬부터 열대우림이 들어서 있는 작은 산호섬 300개, 황량한 사주, 맹그로브 숲으로 아름다움이 배가된 44개의 섬까지 다양하다.
이곳에는 전 세계에서 서식하는 연산호의 3분의 1이 자라며 산호초에는 1,500종에 달하는 어류가 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일곱 종 중에서 여섯 종이 이 지역을 지나가며 듀공의 중요한 먹이가 되는 거머리말이 대규모로 자라는 곳도 있다.
이곳은 푸른바다거북의 번식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해면 400종과 연체동물 4만종이 서식하며 혹등고래를 비롯해 포유류 30종과 조류 200여 종도 산다.
세계유산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문화적 가치도 상당하다.
수많은 조개무지, 거대한 물고기 덫, 원주민들의 다양한 고고학 유적지가 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리저드 섬과 힌친브룩 섬에 많은데, 수준 높은 암각화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현재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산호가 표백화될 위기에 처해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식으로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2050년에 산호초가 사실상 멸종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까지 뻗은 산호초는 20,000㎡의 면적에 2,900여 개의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개별 산호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760개의 거초(裾礁, fringing reef,섬이나 육지 주변에 접하여 발달하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산호초)가 포함되며, 이들은 면적이 1㏊ 미만에서 10,000㏊가 넘는 것까지 있으며, 모양도 매우 다양해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약 600개의 육도(陸島, continental island, 대륙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지질학적으로도 대륙과 관련이 있는 섬)에는 우뚝 솟은 삼림과 담수가 흐르는 시내, 300여 개의 작은 산호섬, 식물이 살지 못하는 모래섬 등이 있다.
빽빽하고 다양한 식생으로 덮인 험한 바위산과 인근의 거초를 비롯해 다채롭고 풍부한 바다와 육지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개개의 산호초의 형태와 구조는 엄청나게 다양한데, 크게 2개의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방사상으로 자란 결과 이루어진 대(臺, platform) 모양 또는 조각(patch) 모양의 산호초이고, 다른 하나는 종종 유속이 빠른 지역에서 나타나는 길게 늘어난 벽(wall) 모양의 산호초이다.
거초(fringing reef)도 무척 많은데, 이들 산호는 퀸즈랜드 주 본토 해안의 조하대(潮下帶)의 바위나 육도에 들러붙어 성장한다.
이 유산지역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듀공의 주요 먹이터와 멸종 위기에 놓인 두 종의 바다거북, 즉 바다거북(green turtle, Chelonia mydas)과 붉은바다거북(loggerhead turtle, Carettacaretta)의 산란터가 있으며, 4종의 또 다른 바다거북의 서식지이다.
이 동물들은 다른 곳에서는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반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마지막 남은 안전지대가 될 만하다.
이곳은 혹등고래(humpback whale)와 다른 고래 종들의 중요한 번식지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작고 눈에 띄지 않는 다육질의 해조(海藻)도 서식한다.
이 해조들은 생산성이 매우 높아서 거북, 어류, 연체동물, 성게 등에게 풍부한 먹이를 제공한다.
해조는 또한 산호초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15종의 해초(seagrass, 주로 Halophila와 Halodule 속의 식물)들이 산호초 지역 전역에서 자라서 3,000㎢가 넘는 해초밭을 이루고 있으며, 듀공 같은 초식 동물들의 중요한 먹이원이 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UNESCO 세계유산]
[오스트레일리아의 UNESCO 세계유산]
No. |
세계유산 |
분류 |
지정연도 |
1 |
자연유산 |
1981년 |
|
2 |
복합유산 |
1981년 |
|
3 |
복합유산 |
1981년(1987년, 1992년 확장지정) |
|
4 |
자연유산 |
1982년 |
|
5 |
복합유산 |
1982년(1989년 확장 지정) |
|
6 |
자연유산 |
1986년(1994년 확장 지정) |
|
7 |
복합유산 |
1987년(1994년 확장 지정) |
|
8 |
자연유산 |
1988년 |
|
9 |
자연유산 |
1991년 |
|
10 |
자연유산 |
1992년 |
|
11 |
오스트레일리아포유류화석보존지구 [Australian Fossil Mammal Sites (Riversleigh / Naracoorte)] |
자연유산 |
1994년 |
12 |
자연유산 |
1997년 |
|
13 |
자연유산 |
1997년 |
|
14 |
자연유산 |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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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자연유산 |
2003년 |
|
16 |
문화유산 |
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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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문화유산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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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문화유산 |
2010년 |
|
19 |
자연유산 |
2011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 해안에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가 펼쳐져 있다.
이곳에는 멸종 위기에 있는 초록거북과 산호, 어류, 연체동물 등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유네스코는 이곳을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산호초를 보는 방법은 두가지로, 비행기를 타고 보거나 직접 바다에 들어가 보는 것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그레이트배리어섬
[ Great Barrier]
뉴질랜드의 북섬 북동해안에 있는 섬.
위치면적
뉴질랜드의 북섬 북동해안 |
약 285㎢ |
흔히 줄여서 ‘배리어’라고 부른다.
하우라키만(灣) 입구에 위치하는 화산섬이다.
면적은 285㎢이며 가장 높은 곳은 홉슨산(Mount Hobson:621m)이다.
쿡 선장이 태평양과 하우라키만 사이의 방벽 역할을 하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고, 토착 마오리족(族)은 ‘구름의 섬’이라는 뜻으로 ‘모투 아오테아(Motu Aotea)’라고 불렀다.
하우라키만의 여러 섬 중 가장 크고 멀리 있는 섬으로 오클랜드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100km 떨어져 있다.
코로맨들 반도의 북단과 콜빌 수도(水道)를 사이에 두고 북쪽에 위치하며, 서쪽에는 리틀배리어섬이 있다.
남북 길이 43km로 길게 자리 잡으면서 태평양의 바람을 가로막아주므로 하우라키만이 ‘보트의 천국’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주민은 850명(2006)으로 대부분 농업과 관광업에 종사한다.
산이 많은 섬으로 목양이 활발하고 피서지로도 유명하며, 금·은 광산도 있다.
주요도시로는 포트피츠로이 ·트리페나 등이 있다.
총면적 중 60% 이상은 자연보호구로 지정되었으며 여러 종류의 희귀식물과 조류가 서식한다.
섬의 동해안은 높은 벼랑과 메들랜즈 비치(MedlandsBeach) 같은 긴 백사장으로 이어지고, 서해안에는 항만과 백사장이 있다.
노천온천과 유서 깊은 카우리 댐이 있고 스쿠버·낚시·서핑·카약·산악자전거·하이킹·캠핑 장소가 많다.
대보초
[ 大堡礁 ]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길이 약 2,012㎞에 이르는 대산호초를 말한다.
해안의 약 3/5을 차지하면서 해안과 평행하게 남북으로 형성되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지만 해상 교통에 장애가 되고 있다.
산호초
바다의 밀림
산호(珊瑚)의 암초(礁)
[ 珊瑚礁 ]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초.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礁 암초 초
열대 바닷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는 산호초는 산호의 석회질 외골격이 얕은 바다에 쌓여 만들어진 것이다.
단단한 성질과 한자리에 붙어 자라는 특성 때문에 18세기까지 광물이나 식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지만, 산호초를 이루는 산호는 해파리나 말미잘처럼 강장과 입, 촉수를 가진 자포동물에 속한다.
야행성인 산호는 낮에는 외골격 속에 있다가 밤이 되면 독성이 있는 촉수를 펼쳐 지나가는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갑각류, 물고기 등을 기절시켜 잡아먹는다.
이렇게 얻는 양분은 일부일 뿐이고, 대부분은 사냥보다 촉수에서 키우는 편모조류(식물 플랑크톤의 일종)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영양분으로 살아간다.
때문에 산호는 햇빛이 풍부하고 수온이 높은 열대 바다에서 많이 자라며, 이러한 산호들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산호초 지대는 다른 곳보다 산소 함량이 높고 먹이가 풍부해 전 세계 바다 생물의 4분의 1이 살아가고 있다.
섬과 산호초의 위치관계에서 거초(裾礁)·보초(堡礁)·환초(環礁)로 나누어진다. 거초는 섬의 기슭에 해안선과 접하여 조초산호(造礁珊瑚)가 자라고 있을 때 생긴다.
보초는 해안선에서 떨어진 앞바다 쪽에 분포하며 섬과의 사이에 석호(潟瑚)가 있다.
환초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산호초만이 해면상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환초가 융기하여 표면이 육지가 된 것을 융기환초 또는 탁초(卓礁)라고 한다.
지구의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산호가 쌓이고 쌓여 퇴적되어서 지금의 산호초가 만들어졌어요.
산호초는 산호충의 분비물인 탄산칼슘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암초예요.
제주도나 열대 지역의 바닷속에 들어가면 환상의 밀림처럼 알록달록 아름다운 산호초를 만날 수 있어요.
산호초는 그 빛깔이 아주 아름답고 환상적이에요.
마치 처음 보는 꽃들로 만들어진 바다 꽃밭 같답니다.
산호초는 보통 섬 주변에서 자라는데 섬과 산호초의 위치에 따라 거초, 보초, 환초로 나뉘어요.
거초는 섬에 산호초가 직접 붙어서 자라는 것이고, 보초는 섬과 산호초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 것을 말해요.
환초는 섬은 없고 산호초 만원을 이루며 살고 있는 것이다.
산호초가 유명한 지역은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배리어리프라는 곳에 가면 보초에 속하는 산호초들이 길이 2000㎞, 넓이 34만 5400㎢에 이르는 넓은 바다에서 자라고 있어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역으로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답니다.
산호초는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초로 열대나 아열대의 얕은 바다에 형성돼요.
산호초는 지구 상에서 종이 가장 많은 물속의 식물로 해양 어류의 1/3이 산호초 근처에 살고 있어요. 산호초의 약 93%는 인간의 활동에 의해 피해를 입었고, 30~40%가 30~40년 안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해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 해안에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가 있어요.
전체 면적은 20만 제곱킬로미터이고, 길이는 약 2,000 킬로미터로 파푸아 뉴기니의 플라이 강에서 퀸즐랜드의 레이디 엘리엇까지 이어져 있어요.
이곳은 경치가 아름답고 멸종 위기에 있는 초록거북과 400여 종의 산호, 1,500여 종의 어류, 4,000여 종의 연체동물 등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요.
이 지역의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하였답니다.
용례 :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안에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가 있습니다.
산호초에 사는 신기한 생물들
곰치를 청소하는 청소고기곰치를 청소하는 청소새우현란한 무늬의 광대새우산호 위의 대왕조개
산호로 위장한 신벵이화려한 가시를 뽐내는 쏠배감펭무서운 독을 가진 갯민숭달팽이
여행팁
참고문헌
[Great Barrier Reef] (두산백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센터(영/불어 원문))
그레이트배리어리프 [Great Barrier Ree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 1. 16.,)
그레이트배리어섬 [Great Barrier I.] (두산백과)
대보초 [大堡礁] (Basic 고교생을 위한 지리 용어사전, 2002. 2. 5.,]
산호초 - 바다의 밀림 (심해에서 살아남기, 2011., 곰돌이 co., )
산호초 [coral reef, 珊瑚礁] (두산백과)
산호초 [珊瑚礁] - 산호(珊瑚)의 암초(礁) (천재학습백과 초등 사회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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