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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걷어 돌려줬다 #북측의 분위기가 심상찮았다 #두 노총과 북한 직총 최창만 부위원장 등과의 회의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노총 측에서 “온 김에 헌화해도 괜찮지 않나”라는 주장이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