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 #남원 광한루 #춘향전 #춘향제 #누정 #남원시의 교통관광 #무주 한풍루 #문화예술 #건축 #각종 건축물 #기타건축물 역사 #아시아사 #한국사 #조선시대 문화유적 #한국 #보물 #전라북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안루. 남원 광한루 [ 南原廣寒樓 ] 신라 성덕왕이 처음 누각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백제에서 더 이른 6세기에 만들은 것으로 보여진다.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시계로서 개량, 발전하였다. 세종때 장영실이 자격루라는 자동시보 물시계를 만들었다. 물을 넣은 항아리[壺]의 한쪽에 구멍을 뚫어 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그것을 받는 그릇에 시각을 새겨 넣은 잣대[箭]를 띄워 그 잣대가 떠오르는 것으로써 시각을 알게 되어 있다. 맑은 날과 낮에만 쓸 수 있고 흐린 날과 밤에는 쓸모 없는 해시계보다 유용하여, 한국에서는 그 시기가 분명하지 않으나, 삼국시대 이후 국가의 공인 시계로서 중요시되었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성덕왕(聖德王) 17년(718)에 처음으로 누각을 만들고, 이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누각전(漏刻典)을 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