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자 #코로나19 #대구 경북 #확진자 #동선표시 #보건소 #중앙방역대책본부 #대구교회 #신도 #바이러스 #현장대응팀 #총괄책임관 #환자 # 31번 환자 #예배 참여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전수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확산 초비상,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확산 초비상, '코로나확진' 쏟아진 신천지…'신도 단속·거짓종용' 의혹, 신도 대응방향 담긴 내부 공지문 추정 유포…"그날 예배 안 갔다" 주문/ 신천지 "내부 공지 돌린 일 없어…비방세력 유포여부 파악 중"/ "신천지 대구교회 일요일 하루 8천명 예배…수요일도 예배 의무" 주장도??? 신천지예수교회가 신도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뒤로 내부 공지를 통해 소속 신도들에게 거짓 대응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전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상에는 신천지 섭외부 명의로 신도들에게 돌렸다는 공지내용을 담은 이미지, 글이 유포됐다. 섭외부는 신천지 내부에서 경호나 이슈 관리 등을 하는 부서로 알려져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