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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 군대 이야기, 국 내외,,,

우크라 동부, 주민들 피난길 올라…정부군 "근거 없는 도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20일 국가안보회의 소집,우크라이나 돈바스 '친러' 반군 총동원령 선포, 위기 극적 타결? 전운 계속?…우크.. 우크라 동부, 주민들 피난길 올라…정부군 "근거 없는 도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20일 국가안보회의 소집,우크라이나 돈바스 '친러' 반군 총동원령 선포, 위기 극적 타결? 전운 계속?…우크라 운명 안갯속,우크라, 'D-DAY' 지목된 16일 단결의 날 지정국기 흔들고 국가 제창 요청…"나토 가입 계속 추진" 우크라軍 15% 여군도 러시아와 전투 준비,우크라 친러 반군 총동원령… 러시아 로스토프주 비상사태 선포,,, 우크라 동부, 주민들 피난길 올라…정부군 "근거 없는 도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20일 국가안보회의 소집, 우크라이나 돈바스 '친러' 반군 총동원령 선포, 오늘 우크라이나戰 'D데이'…전쟁 아닌 전쟁, 위기 극적 타결? 전운 계속?…우크라 운명 안갯속, 우크라, 'D-DAY' 지.. 더보기
월북자 높이 3m 이중철책 넘는데 4분도 안걸려 '특수부대원 방불'..軍, 6분뒤 도착 "이상무" 1년여전 ‘점프귀순’ 동일지역…엉뚱한 CCTV 돌려보고 철책에 걸린 패딩 깃털도 못봐, "민통선 CCTV 영.. 월북자 높이 3m 이중철책 넘는데 4분도 안걸려 '특수부대원 방불'..軍, 6분뒤 도착 "이상무" 1년여전 ‘점프귀순’ 동일지역…엉뚱한 CCTV 돌려보고 철책에 걸린 패딩 깃털도 못봐, "민통선 CCTV 영상과 인상착의 동일…대공 용의점 없는 듯" 1년여전 ‘점프귀순’ 동일지역…엉뚱한 CCTV 돌려보고 철책에 걸린 패딩 깃털도 못봐 남북 모두 ‘경계 실패’…군 “북측 식별 4명과 월북자 접촉 없었던듯” '철책' 월북자 1명에 경계·장비·보고·작전까지 모두 뚫렸다, 감시카메라에 GOP 월책 5차례 포착됐는데도 놓쳐, DMZ 진입 뒤엔 '월북' 아닌 '귀순'으로 오인하기도, 軍 "동부전선 월북자는 1년여 전 '월책 귀순'한 탈북민" "민통선 CCTV 영상과 인상착의 동일…대공 용의점 없는 듯" 1년여 전 귀.. 더보기
"레드플래그(연합 공군 훈련)’ 참가 위해 10시간 동안 8100㎞ 비행,,,!? "레드플래그(연합 공군 훈련)’ 참가 위해 10시간 동안 8100㎞ 비행,,,!? F-15K 美 공중급유기 6회 공중급유 받아,,, 공중급유 자격·장시간 체공·시차적응까지,,,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공군이 참가하는 연합공군훈련 ‘레드플래그’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미 알래스카 아일슨기지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21-2’로 이름 붙여진 이번 훈련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한국 공군과 일보 항공자위대를 비롯해 1500여명의 병력과 100여대 이상의 항공기가 투입됐다. 한국 공군에선 F-15K와 수송기 등이 훈련에 참가한다. 한국 공군 전투기의 레드플래그 참가는 2018년 이후 3년만이다. 지난 2019년엔 KF-16D 충남 서산 .. 더보기
中·日 '항모' 띄우며 해양영토 확장…!? 韓은 30년째 표류중,,,!? 中·日 '항모' 띄우며 해양영토 확장…!? 韓은 30년째 표류중,,,!? 아태지역 항공모함 경쟁서 뒤처진 韓 중항모급 두 척 갖춘 中 2023년엔 대형항모도 취역 日 호위함 2척 경항모 개조 무인도서 수직함재기 훈련도 韓 국내기술 추진계획 냈지만 연구 용역비는 고작 1억 배정 내년 기본설계 착수여부 주목 ◆ 한국형 경항모 도입 추진 ◆ 미·중 신냉전 구도가 한반도 주변과 대만해협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보·군사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항공모함 전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작년 말부터 경항공모함 도입 논쟁이 불거진 가운데 올해 경항모 관련 연구용역 예산은 1억원만 편성됐으며 오는 10월로 전망되는 연구 결과 발표가 주목된다. 항모 도입을 둘러싼 각국 움직임과 그 .. 더보기
육군참모총장, 육군참모총장, 9000평 관사, G90 제공받는 육군참모총장의 연봉은? 신임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연봉과 혜택·예우는? 4성 장군은 우리나라에 7명 뿐, 연봉은 1억 4720만원 장관급 의전과 G90, 부지 3만2000㎡ 저택까지, 정부가 9월21일 학군(ROTC) 출신 남영신(58·학군23기) 지상작전사령관을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내정했다. 남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총장직을 도맡아 온 50년 넘은 관행을 깬 것이다. 대령이 장군이 되면 100가지 이상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별들 중에서도 최고 간부에 속한 육군참모총장 연봉은 얼마일까. 또 육군참모총장은 어떤 예우를 받을까. 대장 연봉 1억4720만원, 이등병 연봉의 30배 육군참모총장은 우리나라에 7명뿐인 대장 가운데 한명이다. 국방부가 20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