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케이츠(Phoebe Cates)
영화배우 겸 가수,
○ 출생: 1963년 7월 16일, 미국, 뉴욕 출생
○ 신체: 170cm
○ 가족: 배우자 케빈 클라인, 아들 오웬 클라인, 딸 그레타 클라인
○ 학력: 줄리어드스쿨 연기학교 중퇴
○ 데뷔: 1982년 영화 '파라다이스
갈래 : 팝(Pop), 발라드(Ballad), 오리지널사운드트랙(Original Sound Track)
공식 웹 사이트 : 없음
피비케이츠(Phoebe Cates) 파라다이스(Paradise)
학창시절 책받침 주인공, 당시 남학생들은 거의다 들고 다녔던 피비케이츠(Phoebe Cates)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당시 남학생 선호하는 책받침 주인공은 피비케이츠(Phoebe Cates)
그당시 인기녀들.명/ 피비 켓츠/ 브룩쉴즈/ 소피마르소/ㅎ
피비케이츠(Phoebe Cates)는 1982년 파라다이스(Paradise) 영화에 주인공이면서 주제곡도 부르면서 유명세를 타는 피비케이츠(Phoebe Cates) 파라다이스(Paradise)
세아이의 엄마이면서 케빈클라인에 아내로 살아 가고 있는 피비케이츠(Phoebe Cates)
우리나라에 신애라씨 별명 이기도한 피비켓츠 많이 닮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피비케이츠(Phoebe Cates) 파라다이스(Paradise)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
피비케이츠(Phoebe Cates) 파라다이스(Paradise)
가사
Could it be the little things you do to me
그대 나에게 작은 것을 해줄수 있나요
Like walking up beside you it's so new to me
당신과 걷는 것 같은... 나에게는 아주 신비해요
Life can be so full of danger in the dark there lurks a stranger
인생은 어둠 속 처럼 위험으로 가득할 수 있어요. 미지가 숨어있어요.
I just can't imagine what he wants of me
상상할 수 없어요. 당신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When I'm with you it's paradise
당신과 함께 있을 때가 천국이예요
No place on earth could be so nice
이 세상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어요.
Through the crystal water fall
크리스탈로 된 폭포수를 통하여
I hear you call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Just take my hand it's paradise
내 손을 잡아주세요. 천국이예요
You kiss me once I'll kiss you twice
당신이 나에게 키스를 한번 해주면, 나는 두번을 하겠어요
And as I gaze into your eyes
그리고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I realize it's paradise
이것이 천국인걸 깨달아요,
it's right out of something from a fairy tale
바로 요정 이야기에 나오는 것과 같지요
A terribly exciting and a scary tale
무섭지만 기쁘고, 두려운 이야기
It's nothing I could ever make up
내가 전혀 만들어본 적이 없어요
Am I dreaming Will I wake up
내가 꿈꾸고 있나요. 깨어나게 될까요
Just to find out this is true reality
이것이 진짜 현실이란 것을 찾게 되요,
When I'm with you it's paradise
당신과 함께 있을 때가 천국이예요
No place on earth could be so nice
이 세상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어요.
And as I gaze into your eyes
그리고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I realize it's paradise
이것이 천국인걸 깨달아요,
특징. 동양인 서양인 혼혈, 80 90년대 책받침스타 중 1인, 대표작. 그램린?
남편이 캐빈클라인ㅡ
초등학교 시절부터 모델로 활약한 피비 케이츠(Pheobe Cates)는 동시대에 브룩 쉴즈(Brooke Shields)와 나란히 어깨를 겨누며 청춘스타로 맹활약한 다재다능한 연예인이다.
피비 케이츠가 중학교에 입학해서는 바쁜 모델로 직업을 가진 학생들만 다니던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Professional Children's School)로 전학을 해야만 했지만 그나마 졸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베스트 모델로 활약했다.
그녀가 18세의 성숙한 숙녀가 되면서부터는 모델이 아닌 TV 브라운과 영화, 연극 등 연기력을 과시하기 시작하면서
만 3년 만에 정상급의 연기인으로 발돋움했다.
1982년 여름에 발표된 영화 「Paradise」에서 주역을 맡으면서 더욱 유명해질 수 있었는데,
이 영화는 브룩 쉴즈가 출연했던 영화 「Blue Lagoon」과 흡사한 영화로 가족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을 여행하던 중에 도적단에게 습격을 당하고 고아가 된 한 소녀가 그와 비슷한 입장에 있던 소년을 만나면서 남기는 사랑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있는 영화로 미국과 일본 등지의 틴에이저들에 높은 흥행을 보였던 영화다.
국내에서는 이 영화의 주제곡인 <Theme From Paradise>가 소개되면서 유명해졌으며, 피비 케이츠 또한 국내 틴에이저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부각되었다.
이 곡은 콜롬비아 레코드사에서 발표했는데 이 한 곡의 타이틀 트랙의 성공으로 싱잉 무비 스타(Singing Movie Star)로 각광을 받으며 영화배우는 물론 가수로도 활동을 했다.
아래 사진은 전성기 때의 모습과 결혼 후 Mrs. 때의 비교 사진인데 역시 세월은...ㅠㅠ
영상은 그녀의 데뷔작 1982년 영화 '파라다이스'의 주제곡과 참고 영상들이다.
노래는 귀에 익은 이 노래를 피비 케이츠가 불렀다^^
피비 케이츠(Phoebe Cates) 주연 1982년 영화 '파라다이스' FULL MOVIE
본명: Phoebe Katz 생년월일: 1963. 7. 16 출생지: 뉴욕주 맨하튼
방송국 프로듀서인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피비 케이츠는 14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그녀는 1982년 [파라다이스]에 출연하면서 영화에 데뷔했고 영화 주제가도 직접 불렀다.
이후 10대를 겨냥한 청춘영화에 계속 출연하던 그녀는 1984년 흥행에 성공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작영화
[그렘린]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다.1987년에는 [천사와 사랑을]에서 엠마뉴엘 베아르와 공연했지만
추락하는 인기를 어쩌지는 못했다.그녀의 영화경력에 유일한 위안이라면 연기파 배우 '케빈 클라인'과
1989년 결혼한 것이다.1994년 남편과 [Princess Caraboo]에서 공연했지만
이 영화 이후 사실상 영화계에서 은퇴했다.최근에는 TV에서 간간히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2000년 이후의 연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컴퓨터의 결함 때문에 커다란 재난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밀레니엄버그(Millenium Bug, Y2K) 문제로 한동안 떠들썩했던 20세기를 다행히도 무사히 마무리 하고 새로운 세기인 21세기를 맞이한지도 올해로 벌써 십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2013년의 대한민국에서는 새로운 문제 하나가 대두되어 자칫하면 커다란 사회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문제란 다름아닌 여신들로 부터 비롯되었다. 그동안 신전의 방이 미어 터지도록 무수히 많은 여신들이 등장하여 더 이상 대한민국의 신전에 아름다운 여신들을 수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혹여 내 말이 믿기지 않거나 아직도 여신을 제대로 영접하지 못했던 이가 있다면 가까운(?) 포털사이트(Portal site)의 스포츠난(Sports Section)에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란다. 수많은 여신들의 사진이 그곳에서 당신이 클릭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이라고 했다. 이처럼 너무 많은 여신들이 이곳 저곳에서 매일 같이 등장하다 보니 이제는 여신이라는 말에도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어느 부분이?> 혹은 <자! 이제 여신을 보여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 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1980년대만 하더라도 이런 여신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들 만큼이나 희소성이 높은 존재들이었다.
학교 앞 문구점에 가서야 비로소 코팅된 책받침으로나마 만날 수 있었던 존재들인 여신들은 극소수에 불과할 따름이었는데 당시 우리나라를 대표했었던 여신들의 범주에는 '유지인'과 '장미희', 그리고 '정윤희' 정도의 이름이 거론되었으며 외국을 대표하는 여신들로는 '브룩 쉴즈(Brooke Shields)'와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그리고 '피비 케이츠(본명: Phoebe Belle Cates)'라는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었었다.
특히 동양적인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피비 케이츠는 1982년에 개봉한 캐나다 영화 '파라다이스(Paradise)'에 출연하여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미국 뉴욕의 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피비 케이츠는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Professional Children's School)과 줄리아드학교(Juilliard School)를 거쳤으며 열살이 되던 해에는 발레리나를 꿈꾸며 뉴욕의 아메리칸 발레 학교(School of American Ballet)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발레리나가 되기를 소망했던 피비 케이츠의 꿈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열다섯살이 되던 해인 1977년을 기해 고이 접어야만 했다. 그리고 시작한 모델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피비 케이츠는 잡지와 텔레비전 광고 등의 출연으로 자신을 알려 나가다가 1982년에 영화 '파라다이스'로 데뷔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가족과 함께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막을 여행하던 중에 도적단에게 습격을 당해 혈혈단신이 되어 버린 한 소녀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던 한 소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인 '사라(Sarah)' 역으로 출연했었던 피비 케이츠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영화의 주제가인 'Theme From Paradise'를 직접 부르기도 했었다. 아울러 영화 파라다이스는 그 주제가와 함께 피비 케이츠라는 이름을 가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의 등장을 우리에게도 직접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했다.
Pheobe Cats(피비 케이츠 ) / Paradise 가사 악보
피비 케이츠 (Phoebe Cates)
Paradise
Could it be the little things you do to me
Like walking up beside you it's so new to me
Life can be so full of danger in the dark there lurks a stranger
I just can't imagine what he wants of me
When I'm with you it's paradise
No place on earth could be so nice
Through the crystal water fall I hear you call
Just take my hand it's paradise
You kiss me once, I'll kiss you twice
And as I gaze in to your eyes
I realize it's paradise
It's right out of something from a fairy tale
A terribly exciting and a scary tale
It's nothing I could ever make up
Am I dreaming will I wake up
Just to find out this is true reality/
당신의 사소한 행동도
나에겐 언제나 새롭게 느껴져요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있고
어둠속엔 이방인이 숨어있지만
그대가 진정 원하는 것을 난 알지 못해요
그대가 곁에 있는 것은 바로 낙원이예요
이 세상 어느 곳도 그곳만은 못해요
수정처럼 맑은 폭포 밑을 지날 때면
그대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내손을 잡아줘요/
그대가 내게 한 번의 키스를 해주면
난 두 번의 키스로 보답하겠어요
그대의 푸른 눈동자 속에서
난 낙원을 느낄 수 있어요
그것은 마치 동화속의 한 장면
매우 흥분되는 놀라운 이야기
그 어떤 가식도 필요치 않아요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진정한 현실인가 알기 위해
깨어나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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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K-POP, 트롯, 민요, (작사,작곡,편곡)가, 가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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