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 槐花─ ]

회화나무[ 槐花─ ]

악귀를 물리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8월에 흰색의 꽃을 피운다.

회화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으로 나무 높이가 30m, 직경이 2m까지 크게 자랄 수 있어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 중의 하나이며, 현재 500~1,000년 된 나무 10여 그루가 노거수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회화나무열매는 괴각이라 칭하는 약재다. 회화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로 루틴이라는 성분이 혈관 보강, 지혈, 고혈압 뇌일혈 치료 등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갱년기 여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특효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소폴라본과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노폐물을 흡착해 제거해주고 생리불순과 생리톤 등 갱년기 장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식품을 폐경 후 여성에게 보충한 결과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생식기관의 세포학적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지한 회화나무열매추출물 1일 권장 섭취량은 350㎎이다.

회화나무열매 복용법은 식초 섭취법이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먼저 열매 식초 만드는 법은 양조식초 3컵에 회화나무 열매 1숟가락을 넣고 실온에 10일 정도 숙성 후 냉장 보관한다. 이어 5배 이상의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쯤인 8월 초에 황백색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어 꽃대가 휘어질 정도로 많이 핀다. 꽃피는 시기가 밀원이 부족한 한여름이며 개화량도 많기 때문에 밀원수종으로 적합한 나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빨리 자라면서도 수형이 아름답고 깨끗한 품격을 지니고 있으며, 다듬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하는 나무라서 조경수나 가로수로 제격이다.

중국의 수도 북경은 회화나무 가로수가 많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다른 도시의 가로수로 적극 권장하고 있다.

꽃은 황색 염료나 풍치 치료제로, 열매는 살충제나 지혈, 습진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나무 전체에 함유되어 있는 Rutin이라는 물질을 추출해서 혈관 보강, 지혈, 고혈압, 뇌일혈 치료 또는 예방약으로 쓰인다.

열매는 염주처럼 잘록한 모양을 하며 10월에 익는다. 이때 채취하여 노천매장했다가 이듬해 파종하면 60% 정도 발아되는데 두 해 정도 키워서 옮겨 심으면 된다.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나 습기가 적어도 견디고 특히 내한성, 내공해성과 병충해에 강한 편이라서 기르기도 비교적 쉽다.

우리 생활에 나무의 쓸모는 종류에 따라서 참으로 다양하다. 옛 선조들이 지혜롭게 그 쓰임새를 찾아서 생활에 유익하게 이용했던 것을 더듬어 보고 현대 과학이라는 기술을 접목시켜 발전해 나간다면 더욱더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회화나무는 예로부터 그 나무가 가지는 의미로 인하여 귀하게 취급되어 집안에 심으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어서 즐겨 심는 민속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정원수나 공원수로 또는 나무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물질도 매우 중요하며, 특히 밀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로써는 북경처럼 가로수로 많이 식재한다면 양봉 농가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학명계문강목분포지역크기

Sophora japonicum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한국·일본·중국

높이 25m

한자로는 괴화(槐花)나무로 표기하는데 발음은 중국발음과 유사한 회화로 부르게되었다. 홰나무를 뜻하는 한자인 '槐'(괴)자는 귀신과 나무를 합쳐서 만든 글자이다. 회화나무가 사람이 사는 집에 많이 심은 것은  잡귀를 물리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시대 궁궐의 마당이나 출입구 부근에 많이 심었다. 그리고 서원이나 향교 등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당에도 회화나무를 심어 악귀를 물리치는 염원을 했다고 전해진다.

나무의 높이가 약 25m까지 자라며 가지가 넓게 퍼진다. 작은가지는 녹색이며 자르면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7개씩이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뒷면에는 작은잎자루와 더불어 누운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흰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이 지고난 다음 열리는 열매의 형태는 꼬투리모양인데 둥근씨앗이 줄줄이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 독특하다. 길이는 약 5∼8cm이고 종자가 들어 있는 사이가 잘록하게 들어가며 밑으로 처진다. 꽃봉오리를 괴화(槐花) 또는 괴미(槐米)라고 하며 열매를 괴실(槐實)이라 하는데,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사용한다. 열매는 협과로 원기둥 또는 염주 모양이다. 괴화는 동맥경화 및 고혈압에 쓰고 맥주와 종이를 황색으로 만드는 데 쓴다. 괴실은 가지 및 나무껍질과 더불어 치질치료에 쓴다. 우리나라 산지에서 자라며 정원수나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하며 영문명으로는 차이니즈 스칼라 트리(Chinese scholar tree)라고 한다.

모든 것은 흐르는 물과 같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는 중력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데요아래서 위로 기운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그런데  중력의 법칙을 깨고, 아래에서 위로 기운을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나무입니다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너무 가지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입니다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킵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나무 약재만 무려 158종에 이릅니다.

회화나무효능, 열매효능.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 중 하나인 회화나무는 콩과의 낙엽교목으로 잎 모양이 아까시나무나 다릅나무 잎과 비슷하며, 괴화나무라고도 합니다. 예로부터 집안에 심으면 악귀를 물리치고 행복이 찾아온다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도 행복수라고 불리며 이 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학자가 나고 큰 인물이 나오며 집안에 행복을 부른다고 합니다.

회화나무의 꽃은 8월에 새로 자란 가지 끝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는데, 이 꽃에 꿀이 많아 벌들이 많이 모여들며 회화나무꿀은 꿀 중에서 제일 약효가 높다고 합니다.

회화나무는 꽃이나 열매, 껍질, 뿌리, 줄기 등을 다 사용하는데 주로 동맥경화나 장출혈, 자궁출혈, 잇몸 염증, 화상, 중풍, 손발 마비 등의 순환기계질병과 치질, 치루 등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중년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회화나무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회화나무 꽃인 괴화에는 노란색 색소 루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줘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회화나무 열매에는 콩류에 많이 들어 있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울증이나 신경과민, 안면 홍조, 골다공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회화나무 열매에는 폴리페놀, 이소플라본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인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변이를 막아 암세포의 발생이나 성장, 전이 등을 억제시켜 암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예방에 좋습니다.

회화나무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풍부하여 노화의 주범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손상을 막아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의 영향으로 갱년기 여성들의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여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회화나무 열매는 혈액을 맑게 하고 간의 열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간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혈작용이 강해 치질로 인한 출혈이나 혈변, 코피, 자궁출혈 등에 도움이 되고 잇몸에서 피가 날 때 회화나무 꽃을 볶아서 가루내어 잇몸에 자주 바르면 좋습니다.

​6. 항염, 항균 작용

회화나무에는 에니솔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뛰어난 항염, 항균 작용을 해주는데요. 포도구균, 대장균 등에 대한 항균작용을 해주고, 화노성 질환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에 발생되는 염증, 균에 의한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회화나무는 '악귀를 물리치는 나무'라고 불리우며 예로부터 동네어귀, 학교 등에 흔하게 심어온 나무라는데요. 회화나무는 꽃이나 열매, 껍질, 뿌리, 줄기 등을 다 사용하는데 주로 동맥경화나 장출혈, 자궁출혈, 잇몸 염증, 화상, 중풍, 손발 마비 등의 순환기계질병과 치질, 치루 등에 쓰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중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진 회화나무 열매(괴각)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진대사와 면역력의 저하로 병에 걸리기 쉬운 중년 건강 필수 재료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나무가 바로 화화나무입니다.   갱년기를 잡는 회화나무의 열매는 콩깍지처럼 생겼는데요

꽃, 열매, 껍질, 뿌리가 약으로 쓰이는 회화나무는 <동의보감> 화화나무를 오래 먹으면 머리가 희어지지 않으며, 오래 산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여성에게 좋은 회화나무는 <한의서>에 여성 건강과 관련된 기록에는 여성의 젖멍울을 치료하고, 자궁의 아픈 것을 다스리며 자궁 출혈을 낫게 한다.라고 합니다,

회화나무 열매에는 혈액을 맑게 하고 간열을 내려줍니다
간은 기운을 소통시키고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간의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가 바로 갱년기인데요. 기운이 소통되지 않아 울체(氣血이나 水濕 등이 퍼지지 못하고 한 곳에 몰려 있는 것)가 생깁니다.

울체된 기운을 풀기 위해 열이 발생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안면에 홍조가 발생하고, 두통, 식은땀, 불면증이 발생하는 것인데요.회화나무 열매는 간의 열을 낮춰 갱년기 증상 완화시키고,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회화나무는 여성 갱년기 특효 약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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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가 되면 50%, 60대 후반이 되면 70%가 골다공증 환자인데요.

회화나무 풍부한  이소플라본이 여성 호르몬을 대체해 골다공증 예방해줍니다

회화나무는 콩과 식물로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에게 좋아요~

콩과 식물 회화나무는 콩만큼 풍부한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회화나무는 고지혈증에도 좋아요!

갱년기 여성에 특히 주의해야 할 고지혈증인데요

회화나무 열매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고지혈증을 예방합니다.  회화나무 열매 속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해서 과체중, 비만 남성에게 좋을 뿐만아니라  갱년기 여성에게는 효자 같이 좋아요~

중년 여성에게 좋은 또 하나 회화나무속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인체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콜레스테롤이 녹슬게 되면 산화 반응이 발생을 하는데요,

폴리페놀은  유해한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회화나무 폴리페놀 성분 블루베리보다 77배 많아요!

블루베리보다 77배 많은 회화나무

회화나무의 열매에 풍부한 이소플라본과 폴리페놀 성분은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회화나무에 함유된 폴리페놀 함량은 블루베리의  77배입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예방 해서서 여성을 회춘시키는 회화나무입니다

 

회화나무 열매 식초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에 좋아요

유기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회화나무 식초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회화나무 식초는 덜 익은 열매로 담그는에요.  중풍 후유증을 치료하는 치료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화나무 식초는초산으로 발효되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증가시켜주는데요.

유기산,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서 피로회복,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

식초 유효 성분과 회화나무 항산화 물질은 회춘 효과를 증대 시켜줍니다

회화나무 식초 만드는 법을 알아볼까요?

화화나무 식초 만드는법

양조식초 3컵에 회화나무 열매 1숟가락을 넣고 실온에 10일 정도 숙성 후 냉장보관합니다

산도가 높기 때문에 5배 이상의 물에 희석해서 음용해야 합니다

회화나무 차로 드세요!

회화나무 차는 중국인이 즐겨 마십니다

회화나무 우린 물로 밥도 짓고, 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아요

<본초강목>에 '회화나무속껍질을 끓여 먹으면 각종 염증을 치료한다'라고합니다

회화나무 꽃은 괴화차라 하여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인데요

회화나무 열매, 꽃 등은 갱년기 예방과 관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회화나무로 만든 밥상

회화나무 우린 물로 지은 밥과 열매 식초로 버무린 겉절이  맛은 어떨까요?

나무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회화나무 밥은 은은한 향이 오래갑니다

회화나무 열매 식초로 만은 겉절이는 새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지혈작용에도 효과적이며 고혈압 등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염작용이나 항암효능까지 있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뿐만 아니라 갱년기 증상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회화 나무 섭취시 주의 사항

성질이 찬 회화나무는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몸이 냉한 사람, 아랫배가 찬 사람은 과용이 금물입니다

회화나무는 약성이 있는 나무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약성이 있는 나무는 과용은 금물입니다,

간건강, 지혈작용

​노화방지, 비만 방지

​항암작용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노화 방지: 회화나무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풍부하여 노화의 주범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손상을 막아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데요. '소포리코사이드'성분의 영향으로 갱년기 여성들의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여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 예방: 회화나무 꽃인 괴화에는 노란색 색소 루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줘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갱년기 개선: 회화나무 열매에는 콩류에 많이 들어 있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울증이나 신경과민, 안면 홍조, 골다공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네요.

항암 작용: 회화나무 열매에는 폴리페놀, 이소플라본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인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변이를 막아 암세포의 발생이나 성장, 전이 등을 억제시켜 암예방에 효과적이라는데요.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예방에 좋답니다.

지혈 작용: 회화나무 열매는 혈액을 맑게 하고 간의 열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간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지혈작용이 강해 치질로 인한 출혈이나 혈변, 코피, 자궁출혈 등에 도움이 되고 잇몸에서 피가 날 때 회화나무 꽃을 볶아서 가루내어 잇몸에 자주 바르면 좋다네요.

항염, 항균 작용: 회화나무에는 '에니솔'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뛰어난 항염, 항균 작용을 해주는데요. 포도구균, 대장균 등에 대한 항균작용을 해주고, 화노성 질환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해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몸에 발생되는 염증, 균에 의한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회화나무의 꽃 콩과.

“동의보감에 따르면 회화나무열매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 없는 약 효능이 있다. 특히 여성의 난산을 치료하고 순산을 돕고 머리가 하얗게 세지 않게 하고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기억력 향상과 장수에 좋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지식에 따르면, 회화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으로 나무 높이가 30m, 직경이 2m까지 크게 자랄 수 있어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 중의 하나이며, 현재 500~1,000년 된 나무 10여 그루가 노거수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회화나무열매의 섭취법은 식초를 만들어 복용이 가능하다. 양조식초에 열매 1스푼을 넣고 실온에 10일 정도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한다. 유의할 점은 산도가 높아 5배 이상의 물에 희석해 마시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 <회화나무 부작용>

부작용은 몸 또는 아랫배가 차갑거나 소화기관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전문의의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고, 과다복용할 시 소화 장애, 복통, 설사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회화나무는 차가운 성질의 약재로서 평소 몸이 냉하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은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화나무열매 효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주의할점은 지켜야 합니다.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몸이 냉한 분들은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약성이 있는 나무이기때문에 비위가 약하거나 임산부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일반 성인 기준으로도 350mg이내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참조항목

콩과

역참조항목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부산 괴정동의 회화나무,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가로수의 수종관리, 세계의 가로수, 영천 약남리 회화나무

카테고리

• 의학 > 약학 > 의약품 > 유기약품

• 식물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 장미목   

 

출처 & 참고문헌,

[회화나무 [槐花─] (두산백과)

중국농업출판사

[회화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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