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 식물, 조류, 표유류, 기타 . 국 내외,

고양이과,

고양이과,

표범아과(Pantherinae)는 고양이과의 아과로 2속 7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수의 왕 사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소름끼치는 포효와 함께 머리를 둘러싸고 있는 갈기가 아닐까. 암수를 구별하는 뚜렷한 표지가 되는 사자 갈기는 숫사자에게만 있다. 암사자는 먹이감을 사냥하고 숫사자는 침입자로부터 무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사냥을 하는 암사자에게 갈기는 눈에 띄기도 쉽고 빨리 달리는 데도 오히려 방해물이 된다. 반대로 숫사자의 갈기는 적의 이빨로부터 목을 보호하는 방어 수단이 되는데, 싸움에서 갈기는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고 머리나 목이 받는 충격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와 인도에 분포하는 사자는 아시아 호랑이와 함께 고양이족 가운데 최대 맹수다. 사자는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고 몸무게는 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0250kg정도가 나간다. 털 빛깔은 일반적으로 황갈색 또는 회갈색을 띠며 털 길이는 짧다. 

갈기와 더불어 사자의 두드러진 특징은 암수가 모두 꼬리 끝에 술 모양으로 된 흑갈색 털송이가 있는 점이다. 암갈색 얼룩점은 어린 새끼 다리에서 비교적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이 얼룩점은 성장과 더불어 없어지지만 때로 늦게까지 남아 있다. 사자는 단거리를 시속 60km 정도로 달린다. 빠를 때는 시속 80km까지 달릴 수 있다. 사자의 힘이 강하다는 것은 수컷이 갖고 있는 특유한 갈기로도 짐작할 수 있다. 이 갈기의 크기나 색채는 지역에 따라, 또 나이에 따라 다르다. 

사자는 보통 1020마리가 일정한 영역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사자들은 공동으로 무리 일부가 사냥감을 추적하고, 나머지는 잠복하고 대기했다가 덤벼들어 잡는 경우가 많다. 낮에는 나무그늘에서 쉬고 야간에 활동하면서 먹이를 찾지만, 종종 낮에 사냥하는 경우도 눈에 띈다. 사냥감으로는 얼룩말, 영양, 기린, 물소, 멧돼지와 같은 것들이다. 사자는 한번에 평균 23마리 새끼를 낳는다. 사자의 수명은 야생상태에서는 10~15년이지만 동물원에서는 25년까지 사는 것도 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사자를 태양신을 드러내는 표지로 생각했다. 또한 불가사의 한 힘으로 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동물로 생각했다. 따라서 신전 문과 보좌를 지키는 파수꾼이 됐다. 앗시리아나 그리스 사람들은 여신 옆에 사자를 그려넣기도 했다. 초기 그리스도교에서도 예수님이나 성인을 나타낼 때 사자가 함께 등장한다.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 서아시아, 인도 등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던 사자는 오늘날 초식동물과 서식지 감소 등 문명의 발달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다. 

성경 시대 팔레스티나 지역에서는 사자가 흔했지만 현재는 멸종해 볼 수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자가 가축을 빼앗아가는 아주 잔인하고 거친 맹수라고 생각했다. 특히 멀리서도 들리는 사자의 울부짖음은 공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사자를 둘러싼 신화들이 많이 생겨났다. 재미있는 것은 성경에 나타나는 사자는 정의로 심판하시는 하느님 자신을 표상하기도 하지만 재앙을 가져오는 암흑 세력으로 비유되기도 했다는 점이다. 또한 사악한 자를 덤불 속의 사자로 묘사하고 임금의 분노는 사자의 으르렁거림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유다 지파를 사자 새끼에 비유하기도 했고 사자들을 심판의 수단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사자의 이빨, 발톱에 대한 언급은 온갖 종류의 공포감을 조성한다, 

구약에 나오는 사자는 당당한 활보와 압도적 힘 때문에 적과 당당하게 싸우는 의인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사자는 때로 용감하고 강하고 무자비하다고 묘사된다. 또 힘이 세지만 야만적인 면도 갖고 있다고 표현된다. 그래서 사자의 특징을 이용해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 선과 악, 전능함과 약함을 비유했다. 

또한 삼손 다윗과 다니엘 같은 유명한 인물들이 모두 사자와 관계되는 것도 흥미롭다. 초대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울부짖는 사자는 그리스도에 의해 죽은 자의 부활을 상징하기도 했다.

하위 분류,

분류

다음은 고양이과의 계통 분류이다.

고양이과  현존하는 고양이과의 종 표범아과 고양이아과,

현존하는 고양이과의 종 표범아과 고양이아과,

 

시베리아호랑이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시베리아 동쪽, 만주, 백두산과 장백산 일대등에 살며, 신선한 야생 동물의 고기류를 주로 먹는다.

동물 사자 성어 총정리,

"토사구팽(兎死狗烹)[기출됨, 사자 성의의 의미와 등장하는 동물은???]=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이다. 사냥개는 토끼 사냥을 위해 기르는데 토끼가 다 없어지면 사냥개는 더 이상 기를 이유가 없으므로 삶아 먹는다는 의미다. 쓸모가 있을 적에는 요긴하게 쓰다가 목적을 이루고 나면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말이다.

초나라 항우를 멸한 한나라 유방이 전쟁에 큰 공을 세운 한신을 제거하려고 하자 한신이 한 말이다.

"호가호위(狐假虎威)=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이다. 여우가 호랑이에게 잡히자 ‘나은 하늘의 명을 받고 파견된 사신이며 나를 잡아먹는 것은 하늘의 명을 어기는 짓’이라고 말한다. 호랑이가 그 말을 믿지 않자 여우는 ‘모든 짐승이 나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겠다’면서 ‘내 뒤를 따라오라’고 한다. 반신반의한 호랑이는 여우의 뒤를 따르는데 여우가 눈에 띄기만 하면 모든 짐승이 달아나는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된다. 짐승들은 앞장선 여우 때문이 아니라 뒤따라온 호랑이를 보고 달아난 것이었다.

초나라 선왕은 북방 오랑캐들이 재상 소해휼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강을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강을은 ‘호가호위’라는 성어를 이용해 “오랑캐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재상 소해휼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대왕”이라고 대답했다.

"수구초심(首丘初心)=여우가 죽을 때는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을 향한다는 내용으로, 죽음을 앞두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타낸다. 비록 글자에는 여우가 나오지 않지만 말의 유래에는 여우가 있어 ‘호사수구(狐死首丘)’라고도 한다.

주나라 건국에 큰 역할을 담당한 강태공이 공을 인정받아 주 무왕으로부터 제 땅을 받아 이때부터 제나라는 제후국이 된다. 그후 강태공은 제나라를 강대국으로 키웠지만 자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자 제나라를 떠나 주나라로 돌아간다. 이 이야기는 ‘수구초심’과 ‘호사수구’로 기억되며 ‘예기’에 나온다.

"포호빙하(暴虎冯河)=범을 맨손으로 때려잡고 큰 강을 배 없이 걸어서 건넌다는 뜻으로, 용기는 있으나 무모하기 이를 데 없는 행위를 가리킬 때 쓴다.

공자는 자신의 제자 가운데 가장 가난한 안회를 자신만큼이나 아꼈다. 그래서 언젠가 안회에게 “제후에게 등용되면 그 뜻을 행하고 버림을 받으면 그 뜻을 감출 수 있는 자는 오직 나와 너뿐일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자 샘이 난 제자 자로가 “그렇다면 삼군을 이끌고 전쟁에 임할 때는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공자는 “맨손으로 범을 공격하고 황하를 무작정 건너려는 자는 죽어도 후회조차 하지 않을 것이니 나는 그런 자와는 함께 하지 않겠다”라고 일침을 가해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었던 자로를 꾸짖었다.

"화룡점정(畵龙点睛)=용을 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쳐 일을 끝냄을 이른다.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일을 완벽하게 마친다는 뜻도 있다.

양나라 때 장군과 태수 등의 벼슬을 지낸 장승요는 사직 후에는 그림만 그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안락사란 절에서 벽면에 용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하늘로 솟아오르려는 용들의 모습이 점점 선명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그는 “만약 용의 눈을 그린다면 하늘로 날아가 버릴 것”이라며 용의 눈을 그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으면서 눈을 그려 넣을 것을 재촉했다. 결국 그가 용의 눈을 그려 그림을 완성하자마자 용 한 마리가 벽면을 박차고 나가 하늘로 날아가버렸다. 날아간 용의 자리는 빈 공간으로 남아 있는 반면 눈이 그려지지 않은 다른 용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때부터 중요한 일의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것을 ‘화룡점정’이라 부르게 됐다.

"양두구육(羊頭狗肉)=가게 앞에는 양 머리를 걸어놓고 손님에게는 개고기를 판다는 말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경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겉으로는 선함과 충성을 드러내지만 속으로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있다거나 겉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은 없는 경우를 나타낼 때 쓰인다.

춘추시대 때 제나라 영공이 여자에게 남장을 시켜놓고 보는 것을 즐기자 백성들도 남장을 즐기게 됐다. 이에 영공은 시민들의 남장을 금하도록 명했다. 이 때 안영은 “궁중 여인들에게는 남장을 허용하면서 여염집 여인들에게는 이를 금하라는 ‘양두구육’의 조치라면 누구도 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영공이 궁중 여인들부터 남장을 금하라고 하면 궁 밖 여인들 또한 남장을 그만둘 것이라는 의미였다. 영공이 안영의 말을 따르니 과연 남장 풍습 또한 자연스레 사라졌다.

동물하면 꿈이생각난다,

꿈해몽" 무수히 많다,

가족에 관한 꿈
* 실제로 인물, 동일시 인물, 직장의 직원, 일거리와 관계된 어떤 기관 내부의 인적 상황 등의 바꿔 놓기이다.
온 식구들이 돼지를 타고 대궐 안으로 들어가는 꿈,
* 새집, 아파트, 빌라로 이사를 가서 집안이 불같이 일어나게 된다.
배우자 또는 가족 사진을 자신과 함께 찍는 꿈,
* 사업이나 결사, 계약 등의 일을 문서화하거나 기사거리를 제공해준다.
온 가족이 모여서 손뼉을 치고 웃는 꿈,
* 흉몽으로 병과 고생이 있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가족과 함께 차를 몰고 야외로 떠나는 꿈,
* 실제로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 자연인이 된다.
가족이나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들 여럿이 한 방안에 누워 있는 꿈,
* 여러 사람이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기다릴 일이 있게 된다.
별거중인 가족과 같이 있는 꿈,
* 대체로 직장 또는 일을 부탁한 어떤 기관 내부 사람들의 동일시이며 때로는 실제의 가족과 상관할 수도 있다.
오징어 볶음을 해서 오붓하게 온 식구가 모여 앉아 맛있게 먹는 꿈,
* 집안에 질병이 생기고 우환이 들끓는다. 유행성 감기, 설사, 복통 등이 생긴다.
온 식구들과 함께 슬프게 우는 꿈,
*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악귀가 침노한다. 희비, 사고, 질병, 길과 흉이 엇갈린다.
이민 관계로 식구 일부를 떨어뜨리고 떠나는 꿈,
* 가정이 풍비박산으로 헤어져 홀홀 단신이 된다. 분가, 여행, 별거 등을 한다.
조상, 가족, 친척, 친구 중에서 평소 자신에게 이롭게 해 준 사람에 관한 꿈,
* 자신에게 협조적인 현실의 어떤 사람의 동일시다.
강도가 들어와 식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재물을 강탈하여 도주하는 꿈,
* 말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고통과 시달림으로 죽을 고생을 하게 된다.
가족이 모여서 잔치를 하는 꿈,
*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 온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이 돼지떼를 몰고 들어오는 꿈,
* 가족 중에 큰돈을 버는 사람이 생긴다.
가족과 외출하는 꿈,
* 실제로 어떤 용무로 분주다사하게 된다. 공동투자, 협동심, 조화와 질서 등이 있다.
가족과 같이 배를 타고 있는 꿈,
* 실물, 도난, 화재수가 있으니 거래 및 계약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객지에 있는 사람의 꿈에 집안 식구가 다 보이는 꿈,
* 집안에 걱정이 생기는 것보다 직장일과 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식구들이 모여 앉아 부모님이나 스승의 가르침을 듣는 꿈,
* 문화인이 숨을 쉬는 공간에서 진리를 느끼게 된다. 배움, 청강이 있다.
집안 식구가 괴한에게 유괴되어 행방불명된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 실제로 현실에 처해 있는 사실과 같거나 우환과 근심, 걱정이 생긴다.
가족이 죽었는데도 감정이 전혀 흔들리지 않은 꿈,
*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당연한 것처럼 행동해 남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부모, 형제, 자매 등 온 가족들이 모두 모여있는 꿈,
* 시끄러운 말썽이나 불쾌한 일이 빚어지고 손실과 다툼이 생기며 심할 경우는 이별, 분산 등 좋지 못한 불상사에 부딪치게 된다.
갖가지 음식을 차려놓고 온 식구들과 맛있게 실컷 배불리 먹는 꿈,
* 맹독한 유행성 질환으로 온 가족, 또는 온 직원들이 앓게 된다.
핸드폰으로 집안 식구들의 음성이 희미하게 들리는 꿈,
*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악귀가 발동한다. 사고, 질병, 재난 등이 발생한다.
가족이 모이는 꿈,
* 친척들이나 남들과 사소한 일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가족이 모여 앉아 텔레비젼을 보는 꿈,
* 상사의 명령 수령, 영화 관람, 교육을 받을 일이 각각 있을 수 있다.
식구들이 슬퍼하는 꿈,
*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집안에 근심거리가 생긴다. 우환, 사고, 질병 등이 있다.
음식점에서 온 식구가 모여 오붓하게 식사를 맛있게 먹는 꿈,
* 유행성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앓게 된다. 식중독, 감기가 걸린다.
집이나 전답, 재산 등을 식구들과 분배하여 나누거나 소유권을 결정하는 꿈,
* 점차 집안 살림이 기울고 사업의 실패나 좌절 및 직장에서의 지위와 재물이 파탄과 좌절 등 난관에 부딪치게 되며, 친지들과의 불화, 말썽 또는 식구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된다.
집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꿈,
* 누가 자신에 관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온 식구들이 식탁이나 밥상에 둘러 앉아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는 꿈,
* 실제로 합리적인 민주가정이나 직장회의에 참석하여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토론을 하게 된다. 주주총회, 세미나, 좌담, 파티, 동창회, 모임 등이 있다.
전통적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꿈,
*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화목하며 자손이 창성하게 된다. 삼강오륜이 있다.
가족이 토끼 새끼를 안고 들어오는 꿈,
* 태몽으로, 예쁜 딸을 낳고 집안이 불같이 일어난다. 재물, 학용품, 선물, 식품 등이 들어온다.
식구들이 다 모인 곳에서 돼지를 통째로 불에 구워 바베큐를 해 먹는 꿈,
* 집안 식구들이 유행성 질환을 앓고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친구나 가족이 라일락꽃을 가지고 들어오는 꿈,
* 실제로 집안에 혼사문제로 식구들이 분주하다. 선물, 재물, 돈 등이 생긴다.
밥상을 차려놓고 식구들은 오간 데 없이 혼자 앉아 있는 꿈,
* 집안 식구들이 풍비박산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 고독하게 남게된다. 독신, 실패, 패가망신, 우환 등 불운이 닥친다.
온 식구들이 말을 타고 가는 꿈,
* 현재의 집을 팔고 이사를 가거나 한가족이 주말여행을 간다.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집에서 나가는 꿈,
*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친정 식구에 관한 꿈,
* 실제로 인물 또는 시집 식구의 동일시이며, 남편 또는 직장의 인적 사항과 관계한다. 산모라면 산부인과와의 관계로 표현된다.
상선이나 배 안에서 식구들과 싸움을 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 실제로 한 배를 탄 집안 식구들 간에 갑론을박으로 배가 하늘로 솟는다.
서서 식구나 사람을 기다리는 꿈,
* 실제로 현실과 같고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학수고대하게 된다.
식구들과 딸기를 맛있게 먹는 꿈,
* 실제로 집안에 유행성 질환으로 온 식구들이 병치레를 하게 된다.
온 식구들이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꿈,
* 집안에 경사스런 잔치가 있거나 뜻깊은 모임을 갖게 된다. 집안이 화목하고 자손이 창성하며 안택하게 된다.
자신의 집에 초상이 나서 집안 식구들이 슬피 우는 꿈,
* 정신적, 물질적인 일이 성사되거나 유산을 상속받아 크게 만족한다.
사진관에서 가족사진과 증명사진을 찍는 꿈,
* 사업이나 계약 등의 일을 문서화하거나 남에게 도움을 준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행운이 온다. 명예, 기쁨, 기념 등의 쾌조이다.
가족이나 가까운 가족이 사망하고 슬피 우는 꿈,
*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놓은 일을 되새기거나 작품을 감상하며 흐뭇해 할 일이 생긴다.
가족이나 친구가 사고를 당하는 꿈,
* 그 사람에게 실제로 사고가 일어날 좋지 않은 꿈으로 조심해야 함.
가족들이 한방에 누워 있는 꿈,
* 어떤 즐거운 소식이 오거나 집안일이 잘되길 기다리는 뜻.
친구나 가족이 자고 있는 꿈,
* 깨워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 사람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암시.
부모님이 배웅하는 가족들에게 당부하고 여행을 떠난 꿈,
* 부모님에게 무슨 일 인가가 생기니 정성껏 돌보시길….
죽은 조상이 가족 중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것은?
* 해당되는 가족이 질병에 걸린다든지 몸이 아플 것이다. 당신을 쓰다듬었다면 당신이 질병을 얻게 된다.
가족이 모여 텔레비젼을 본 꿈은?
* 웃사람의 명령에 복종하게 되고 어떤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일이 있다.

아프리카 사바나에 사는 동물하면 사자를 떠올리는 이유는 사자가 아프리카 사바나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것을 대표하는 것을 많이 기억합니다, 

아프리카 사바나에서는 사자가 백수의 왕이자 먹이 사슬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사바나하면 사자룰 

떠올리게된다,

사자는 강하고 멋있고 우아하다???.

그런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아프리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사자가 떠오르는 것이라?

이동물 저동물 잡아먹는 잔인한 광경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사자는 옛날부터 백수의 왕이자 인간들 사이에서 왕의 상징으로 삼을 만큼 웅장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을 매료하는 게 있습니다.

사실은 아프리카의 왕은 하이에나입니다 하이에나가 사자보다 턱 힘이 더 세요,

몸집이 작아서 그런거지 결코 뒤진다고는 볼수가 없읍니다,

게다가 숫사자는 일도 안합니다 암사자가 주로 사냥을 하고' 그러한 관계로 동물의 왕은 숫사자가 아닌 암사자라고 볼 수 있도있읍니다,

조선시대 사람들도 사자의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

사자는 불교와 함께 중앙아시아 -> 중국 -> 한반도로 전래가 되었고 중국에서 전래된 그림이나 신라 왕릉에 존재하는 사자 조각상 고려시대 불화에 나타난 사자 형상 등을 종합해 보면 조선시대 사람들도 사자를 알고 있었고 북청 사자놀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사자와는 다르지만 사자라는 동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 서식하지 않는 사자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국시대에 사자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 중 신라 본기에서 발견되고, B.C 512년 이사부가 목우사자를 제작하여 우산국(현, 울릉도)을 복속시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륵이 지은 12곡 중에 사자기(獅子技)라는 곡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자무도 이때 이미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무덤서 새끼사자 등 동물 미라 나와..기원전 7세기경으로추정된다 ...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서 아기사자 추정 미라 발굴되었다,   

테그 > #고양이과 #표범 #포콕이 #레지널드 #이네스 #로라시아상목 #척삭동물문 #동물계 #종표범아과 #고양이아과 #눈표범 #호랑이 #재규어 #표범 #사자 #보르네오구름표범 #진수하강

'동 식물, 조류, 표유류, 기타 . 국 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  (0) 2020.07.13
꽃,  (0) 2020.04.15
천연기념물'[ Natural Monument , 天然記念物 ],  (0) 2019.10.31
토끼,1  (0) 2019.10.06
조류 [algae, 藻類]  (0)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