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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무질서 시민… 골병드는 靑,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 기사와 재미주위,,,

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무질서 시민… 골병드는 靑,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 기사와 재미주위,,,

서두른 개방, 무질서 시민… 골병드는 靑,

개방 첫날에 불상 앞 불전함 훼손,
취식·음악회·콘텐츠 촬영 등 봇물,
녹지원 손상… 연풍문은 쓰레기장,
사태 수습에 문화재청도 안간힘,

발굴 조사·연구 가능성 무궁무진,
“풀 한포기까지 중요” 우려 불구,
개방 한 달 넘겨 문화재위원 답사,
“중장기적 관점서 관람 추진해야”

‘청와대 관람’ 정원 늘리고 선착순 도입한다,

12일부터 1만명 늘려 4만9000명,

청와대 개방 누리집서 관람 예약,

 

서두른 개방, 무질서 시민… 골병드는 靑,

“1068년도에 고려시대 ‘남경’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꿈을 세웠습니다.

800년 후 1868년엔 대원군이 경복궁 후원으로 이 자리를 정했습니다. 

80년 후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고 열두 분의 대통령께서 집무를 하고 생활하셨습니다. 

천년에 이르는 역사성을 생각해 보면 이건 우리가 셈할 수 없는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수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깃거리까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곁들여 생각한다면 국가유산의 가장 모범적인 상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재위원장 겸 천연기념물분과위원장인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청와대 답사 후 밝힌 소감이다.

개방한 청와대,

청와대터는 고려시대 남경, 조선시대 경복궁 후원, 일제강점기 훼철의 수모, 미 군정 시기의 비극, 남한 단독정부 수립 후 2022년 5월까지 1000년 정치 공간이었다.

중세, 근세, 근대, 현대의 역사가 연속적으로 중첩돼 있는 그야말로 ‘무가지보’(無價之寶·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다. 

19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지은 건물이, 전통한옥과 현대한옥, 현대건물이 공존하고, 각 정원과 수목에 정치 흔적이 스며 있다.

740년 넘은 최고령 수목인 수궁터 주목을 비롯해 천연기념물이 될 자연유산이 있다.

전문가들이 “풀 한 포기까지 중요한 곳”이라고 하는 이유다.

역사적 가치가 더할 나위 없음에도 현대까지 실생활에 활용된 데다 가장 보안이 요구된 곳이었기에 전면적인 학술 조사 연구도 이뤄진 적이 없다.

노무현정부 시절 청와대경호실 소속 공무원이 역사동아리를 만들어 공부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 청와대와 주변 동네 역사, 문화 유산을 조사했고 문화재청 등 전문가 조언과 감수를 받아 펴낸 ‘청와대와 주변 역사·문화 유산’이 거의 유일무이한 자료로 남아 전문가들에게 활용될 정도다.

"본격 발굴 조사와 연구에 나서면 얼마나 무궁무진한 역사가 숨겨져 있을지 가늠하기도 쉽지 않다. 

1990년에 지금의 본관 건물 하나 짓는데, 그때 300∼4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천하제일복지’ 각자가 발견됐을 정도다.

이 각자는 왜 이곳이 1000년 왕궁터로 쓰였는지 보여주는 상징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관람과 활용이 허용되는 사적이나 등록문화재로 우선 지정을 서두르고, 조사를 진행해 나가면서 그 결과에 따라 지정문화재로 전환하는 등 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 개방 첫날 청와대에 입장한 관광객이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식을 먹거나 나무를 의자 삼아 깔고 앉는 과정에서 조경을 훼손하고 있다.

그러나 3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인수위 시절을 거쳐 5월 10일 청와대가 개방되기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진 청와대 개방 실태는 이런 중요성이 무색했다. 

관람객이 물밀 듯 들어오고, 지상파 방송사가 음악회를 열며, ‘청와대이전TF’가 해외동영상서비스업체(OTT) 넷플릭스 촬영을 허가해 대중가수가 현장답사를 하는 동안에도, 정작 제일 먼저 왔어야 할 문화재위원들은 한번도 공식 답사를 하지 못했다.

6월 17일에서야 처음으로 한 시간 정도 현장답사를 한 게 이제 문화재로 자리매김한 청와대를 위한 첫 공식일정이었다.

이재운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은 순서가 뒤바뀐 것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사실은 그렇다(지적이 맞다)”며, “취임식과 함께 ‘이벤트’성으로 개방되다 보니 그랬던 것 아닌가 싶은데, 이런 대단한 공간이 일반에 공개되기 전에 그래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이 먼저 충분히 둘러보고 어떤 역사성과 장소성을 담아 일반에게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먼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한 관광객이 출입을 금지하는 표식 바로 옆 잔디밭에 들어가 서 있다.

그는 이어 “장기적으로 문화재청이 주관해서 청와대를 어떻게 경복궁 곁에 자리하고 있는 장소성, 역사성과 연계해 복원하면서 또 대통령의 집무, 관저로서의 기능 모든 것들을 총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숙제가 굉장히 크다”고 강조했다.

비슷한 사례로 일제와 미군이 이어 사용하다 국민 품으로 돌아갈 예정인 용산민족공원 개방 추진 과정과도 대비된다. 

2003년 한·미 정상 간 용산기지 이전 합의, 2004년 용산기지 이전 협상 국회 비준 및 국무총리실 산하 민관 합동 자문기구 출범, 2005년 우리나라 최초 국가 도시공원 조성 발표, 2007년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제정과 실무단 가동 등 수년에 걸쳐 연구, 조사, 여론 수렴, 단계적 개방을 중장기 과제로 이행 중이다.

그 사이 청와대 훼손은 현재 진행형이 됐다.

개방 첫날 보물인 불상 앞 불전함을 한 여성이 “내가 청와대 주인”이라고 외치면서 훼손한 사건을 필두로, 녹지원 보리밭이 훼손됐고 쓰레기장이 된 연풍문 화장실 모습이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 16일과 17일 연풍문 1층 화장실에는 관람객들이 버리고 간 커피잔, 물통 등 쓰레기와 안내 팸플릿 등으로 더럽혀지고 쓰레기통이 넘쳐 있다.
 

전문가 연구와 의미에 대한 사회적 공유, 활용계획이나 방향 공유도 거치지 않고 무자비하게 열린 탓에, 각계에서 제시되는 청와대 활용 계획이나 사용 신청도 천태만상이다.

지난 20일에는 청와대가 음식물 섭취가 제한된 곳인데도 어느 방송사 ‘먹방’ 프로그램 관계자가 답사를 온 사실도 포착됐다. 

한 문화재계 관계자는 “결혼식장으로 쓰게 해 달라는 개인신청까지 있다고 한다”고 씁쓸해했다.

개방 후 현 사태를 수습 중인 문화재청도 진땀을 흘린다.

정부조직 중에서도 소규모인 데다 대전에 위치한 문화재청 직원들, 산하 박물관 등에서 파견받은 직원들 20명 정도가 관리 감독부터 활용기준 마련, 관람규정 훈령 제정 등 정책 마련을 도맡아 진행 중이다.

가수 비 공연이 있던 지난 17일 저녁 문화재청 직원 10명 정도는 밤까지 남아 훼손 방지를 위한 감독을 하고 뒷정리를 해야 했다.

이 같은 개방 한달을 전후해 학계 전문가는 우려를 쏟아낸다. 

김성도 국립문화재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은 지난 16일 건축학회 주최 토론회에서 “일제강점기 일본이 대한제국의 상징인 환구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 조선경성철도호텔을 지었다. 

호텔에서 대한제국 황궁우를 내려다보도록 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지우고 치욕을 안겼음에도 광복 후인 1967년 우리 스스로 그 자리에 웨스틴조선호텔을 지은 치욕을 반복해선 안 된다.

또 일본이 우리 민족, 문화의 정수인 경복궁과 경운궁(덕수궁)을 공원화해 위락화했고, 창경궁을 유원지인 창경원으로 만들어 위락화했던 치욕을 겪었음에도, 우리 스스로 또다시 경복궁 후원을 공원이나 유원지로 위락화해 우리 역사에 치욕을 안기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역사를 온전히 후세에 전해주기 위해서는 경제적 관점, 포퓰리즘적 관점에서만 봐선 곤란하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관람’ 정원 늘리고 선착순 도입한다,

12일부터 1만명 늘려 4만9000명,

청와대 개방 누리집서 관람 예약,

지난달 10일 개방 이후 57만여명이 찾은 청와대 관람 정원이 늘어나고, 예약 창구도 단일화한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12일부터 하루 관람 인원을 3만9000명에서 1만명 많은 4만9000명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12일 이후 관람 예약은 3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에서 하면 된다.

기존에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이용해야 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를 거닐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관람자 선정 방식은 추첨에서 선착순으로 바뀌고, 한 명이 예약할 수 있는 인원도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다.

청와대 남쪽에 있는 경복궁과 마찬가지로 화요일은 청와대, 청와대 연계 북악산 등산로, 칠궁이 문을 닫는다.

관람 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에서 오전 9시∼오후 6시로 변경된다.

1시간30분 간격으로 6차례에 걸쳐 온라인 신청자 8000명씩 입장한다.

 

청와대 이전 이유와 풍수지리 이슈 총정리,

참모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청와대를 이전하는 겁니다,

최근 가장 핫한 뉴스는 윤석열 차기정부의 청와대 이전 소식 입니다.

청와대를 이전하면서 현재 대통령인 문재인과 의견 충돌이 있으며, 이전 비용과 관련된 민주당의 문제제기와 국방부와의 협의 문제등 굉장히 소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청와대를 이전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만 근본적으로 왜 이전을 하는지에 대해서 잘 다루지 않아서 오늘 정치이야기에서 이부분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풍수지리 이슈에 대해서도 정리를 했습니다.

 

"청와대 이전 이유,

① <소통>

② <제왕적 이미지 탈피>

청와대 이전 이유는 2개 입니다.

하나는 소통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제왕적 이미지 탈피를 위해서 입니다.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통,

청와대 이전을 해야하는 대표적인 이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생각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물들 역시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지 않고 넓게 분산되어 있는 구조라고 합니다.

청와대 구조,

대통령의 집무공간과 참모들의 집무공간인 여민관은 직선거리로 10분 정도 인데, 중간 중간 보안절차 인하여 시간은 더 소요 된다고 합니다.

이런 폐쇄적인 구조로 인하여 대통령과 참모들간의 원할한 소통자체가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경우 최순실과 세월호 수사를 위해서 청와대에 파견된 적이 있는데, 이때 청와대의 층층 보고체계 를 거치며 보고 지연과 왜곡현상을 경험했고 청와대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오는 소통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을 하여 이번 청와대 이전 이유를 결심하는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대통령의 집무실 이전 공약,

참고로 역대 대통령들도 청와대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소통>이 어렵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고 '집무실 이전'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94년 김영삼 대통령을 기점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등 수많은 대통령들이 청와대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교통, 예산, 안보공백 등 현실적인 이유로 공약을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백악관 구조,

미국 백악관의 경우 청와대와 비슷한 구조 입니다.

하지만 백악관의 본관은 행사를 위한 장소로 업무를 보는 공간은 아닙니다.

업무의 경우 참모진과 함께 웨스트 윙에서 다 같이 모여 근무를 합니다.

비서실장, 부속실, 대변인실, 안보실, 부통령실 등이 모여 모여 있어서 <소통>에 상당히 용이한 구조 입니다.

폐쇄적인 현재 청와대 구조로 인하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반대여론이 있다고 하더라도 '집무실 이전'을 추친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왕적 이미지 탈피,

청와대 이전 기사를 보다보면 <제왕적 이미지>라는 단어를 종종 보고는 합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과거 독재 시절과 군부시절 모든 권력이 청와대에서 나왔고 청와대의 특이한 폐쇄성 덕분에 국민들이 사는 공간과 완전히 별도의 공간'으로 분류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정문,

과거 권력의 상징처럼 여겨졌고 국민들과는 거리가 먼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실제 역대 대통령 중 제왕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고정된 이미지는 계속 유지되어 왔습니다.

청와대 완전 개방과 관련된 기수,

그래서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하여 특정 권력이 독점해 왔던 공간을 공유하여 청와대는 제왕적 이미지가 아니다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고자 '집무실 이전'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청와대는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땅인가?

역대 대통령들,

청와대와 관련된 풍수지리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온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말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청와대 터가 좋지 않아서 주인에게 나쁜 영향을 준것이다라는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해석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청와대의 터가 좋은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해서 쉽게 결정을 내기 어렵습니다.

흉지다라는 의견과 명당이라는 의견이 분분히 나눠지고 있습니다.

흉지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의 근거와 명당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의 근거를 정리 했으니,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흉지다,

흉지인 4개의 이유,

청와대 풍수 구분,

① 청와대 터는 산자를 위한 터가 아닌 죽은자를 위한 터다.

② 청와대 뒷산은 돌산으로 기운이 강하여 주인에게 악영향을 준다.

③ 역대 대통령들의 말로는 터가 좋지 않아 생긴 문제다.

④ 북악산의 정기를 받지만 청와대 터로 오는 기운은 살기가 많다.

 

명당이다,

명당인 5개 이유,

천하제일복지 비석,

① 예로부터 청와대 일대는 풍수지리상 길지중의 길지로 알려져 왔다.

② 청와대 터는 북악산과 북한산의 기운이 흐르는 자리다.

③ 청렴하고 충심이 있는자의 기운을 강하게 하여 국정 운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④ 청와대 뒤에 있는 암벽에 300~400년전 새겨진 '천하제일복지'라는 글귀가 명당임을 증명한다

⑤ 조선왕조의 한양은 재물기운과 권력기운이 강한 곳인데, 청와대 터가 이곳 안에 들어가니 흉지가 될수 없다.

청와대터와 관련된 풍수지리 논란은 1990년대 초부터 있어왔고, 이후 청와대에서 사건 사고가 있을 때마다 터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청와대를 옮기는 이유와 풍수지리와 관련된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용산 청와대의 풍수지리적 입장,

청와대 자리는 1939년부터 미나미 지로 조선 총독의 사저로 건축되었다.

이승만은 여기를 경무대 라고 불렀고 윤보선이 청와대로 개칭하였다.

풍수지리적으로 전 대통령들이 재임중 피살되거나 퇴임후 자살하고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여기가 흉지라는 지적이 많았다.

노무현 시절 유홍준 장관이 이런 지적을 하자 야당에서 미신이라고 공격하였다.

김영삼, 김대중, 최규하도 여기에 살았지만 말년에 무탈하였다.

용산은 배산임수의 구조이나 길지라는 곳은 한미연합사가 있는 메인 포스트이고 윤 당선인이 지목한 국방부는 길지가 아니다. 

광해군은 풍수지리를 신봉하여 경복궁 복원 대신 경희궁, 인경궁, 자수궁의 건축에 집착하고 결국 폐위당했다. 경희궁 자리에서 살던 왕손이 인조이니 예언도 무시를 못한다.

풍수지리의 조언대로 정책을 짜도 자기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겨도 대통령의 선천적인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광해군이 지은 경덕궁---언덕의 계단 구조로 왕들이 등산하는 효과를 주었다.

영조가 경희궁으로 개명하였다.

일본이 해체하여 1909년 경성중학교를 짓고 1946년 서울중고가 되었다.

서울고가 이전후 건물 일부가 복원되었다.

경희대학교의 명칭도 여기에서 나온다.

조영식 총장이 서울고 교사 출신이다. 

 

용산 풍수지리와 윤석열 청와대 이전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가장 심혈을 기울이며 추진하고 있는 과제 중의 하나는 현 청와대의 위치를 이전하는 것입니다.

현재 청와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유력한 이전 후보지는 용산으로 꼽히며 그 숨겨진 이유는 풍수지리라는데 그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이전 후보,

청와대 이전지 후보로 가장 유력한 지역은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별관과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입니다.

정부 서울청사 별관은 현 청와대의 위치에서 약 1~2km 정도 떨어져 있어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 청사는 용산구 중심에 위치하여 현 청와대 위치와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실 이전 후보지,

정부 서울청사 별관 ,

정부 서울청사 별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 시위의 상징으로 광화문 대통령이 되어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에서 처음으로 대통령실 위치로 논의되었으나 실제 현 정부에서 실현되진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곳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경우 '광화문 대통령' 공양 실현의 큰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단 주변에 이미 건물이 많고 현 청와대를 이전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해 일부 부처의 경우 민간 건물로의 이전이 필요한 단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청사 ,

국방부 청사는 용산공원이 주위에 위치하며 개방감이 좋아 청와대를 100% 개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기존 국방부가 사용함에 따라 지하에 있는 벙커를 청와대에서 유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광화문 대통령'의 상징성이 저하될 것 이며 정부 서울청사 등 서울 내 위치한 주요 부처와의 물리적 거리가 상당하여 원만한 업무처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용산 풍수지리, 

사실 현재 청와대 터는 풍수지리학상 상당한 명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출신들의 예후는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부 풍수지리학자들에 따르면 현 청와대의 풍수와 윤석열 당선인과의 사주가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현 국방부 청사(출처 : 일요시사) 겹쳐,

그러나 용산의 경우 윤석열 당선인에게 좋은 기운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갑오 대운인 윤석열 당선인에게 굉장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 풍수지리운이라는 게 풍수학자들 사이에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 시 약 1조원의 비용이 예상되며 서울시 교통의 번잡함이 가중되며 국가 안보문제 등이 불거져 옴에도 윤석열 당선 이를 이를 강행하고자 합니다.

과연 옳은 선택인지 우리가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와대 풍수지리,

김현회 교수 가본 청와대 풍수지리,,,
김현회 교수,
 
 

대통령 관저 청와대 풍수지리 명당, 길지인가? 흉지인가?

제20대 신임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에 절대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신·구 대통령 신경전이 계속되다가 취임 며칠을 앞두고 겨우 봉합된 것 같다.

19대 문재인 대통령도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으로 옮겨야 한다는 공약을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 임기가 끝나가고 있다.

사실 옛날 같으면 왕궁, 즉 ‘임금이 정사를 보는 궁’을 옮기는 것은 국가의 중요 대사이다.

물론 당선인이 나름대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판단을 했겠지만 이것은 단순하게 개인적으로 집을 옮기는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일부 국민은 당선인이 단순히 국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집무실을 옮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찬반 논란이 있었다.
 
실제 그동안 청와대 관련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터가 너무 세고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데 좋지 않은 장소라는 의견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지금의 청와대 자리는 조선시대 경복궁을 지었을 때 정도전과 무학대사의 불협화음이 있었으나 정도전의 의견을 받아들여 경복궁이 건축되었던 곳이다.
 
1927년 일제 강점기 때는 조선총독부 일본 3대 총독인 사이토 마코토 관저로 사용하다가 1936년 젊은 장교들에게 살해를 당하기도 하였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 정부수립 후에는 경무대로 사용하다가 박정희 대통령 당시 확장하여 청와대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노태우 대통령 때 다시 새롭게 건축하기도 하였는데, 그동안 역대 대통령이 하야, 구속, 자살 크고 작은 국가 불운이 있었다.
 
이번 20대 당선인은 국민들과 소통을 잘하기 위해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고 신정권 인수 2개월의 짧은 기간에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면서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옮겨야 한다는데 국민의 설득력은 부족하다.
 
청와대와 관련해서 여러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난무하는데 그중 일부는 청와대 풍수에 관련해 관심을 갖고 있다.
 
풍수는 ‘장풍득수’에서 비롯되는 이름인데 땅에 생기가 바람을 타면 흩어지고 수기를 만나면 멈추기 때문에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는 뜻으로 쓰인 말이다.
 
따라서 명당은 ‘바람을 막고 물을 갈무리 할 수 있는 땅 중의 땅’으로서 무덤이나 또는 집터나 마을의 입지를 정할 때 가장 이상적인 특정한 길지(吉地)라고 하는 공간을 일컫는다.
 
더욱이 이 길지 명당자리에 무덤을 쓰거나 집을 지으면 장차 후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고 여기는 공간이다.
 
때로는 관상학에서 사람의 이마를 가리키고 임금이 조회를 받던 정전을 가리키기도 한다. 
 
명당은 산의 형세를 보고 주산을 중심으로 북현무의 용맥에 따라 남자의 기운으로 명예를 나타내는 좌청룡과 여성을 표출하는 재물 기운으로 우백호로 나누어지고  명당 앞으로 남주작 안산으로 수구가 흐르는 형세를 말한다.
 
대한민국의 청와대 터는 뒷산의 북한산 형세를 따라 북악산을 주산으로 좌측 낙산을 청룡으로 하고 우측 인왕산을 백호로 형성되어 남쪽에 있는 남산을 안산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멀리 신림동 관악산을 조산의 형태로 구성된 나름의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명당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를 중심으로 둘러싸여 있는 좌향 기운의 북악산은 돌산으로 얼굴에 상처가 있는 것처럼 흉측해서 살기가 강하고 상대방인 조산인 관악산 역시 같은 살기의 형태를 띠고 있어 오행 중 금의 기운인 숙살지기의 살기 기운으로 흉지산의 형세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정치적으로 계속적인 국론분열이 있을 수 있고 상대방과 극심한 반목과 갈등의 요소가 심한 형태를 띠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운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청와대가 역대 대통령의 불행과 국가적 불운이 풍수적으로 불길해서 생겨난 사건이라 인정한다면 현재 북핵 위기와 경제문제로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이 새 정부에서 어떤 불행을 겪을지 국운의 흥망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설 수 있다.
 
지금 당선인은 청와대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긴다고 하는데. 이에 따른 국민의 혈세가 수백 수천억이 소요되고 국민의 50% 이상이 반대를 하고 있다.
 
더욱이 새롭게 옮기는 용산 대통령관저는 앞으로 많은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집무실의 모습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청와대는 외국 국빈들이 방문하면 한국의 오랜 전통과 한옥 고풍을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집무실을 옮기는 경비로 청와대를 전문가의 조언과 최첨단 연구를 통하여 국운이 개운할 수 있는 풍수명당 길지로 새롭게 건축 변경하여 혈세를 절약하고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당선인에게 조심스럽게 묻고 싶다.
 
국민 역시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주장하는 국민과 소통하고 여야가 협치하는 참다운 대통령으로서 나의 조국이 자손 대대로 복 받고 잘사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역대 대통령의 불운, 청와대 풍수지리와 연관 (2010년 기사)

 
역대 대통령의 불운, 청와대 풍수지리와 연관 (2010년 기사) 조선일보, 겹쳐,
 
 

윤석열 당선인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풍수지리와 일제 쇠말뚝,

돌연 용산으로 바뀐 '청와대 이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청와대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이다.

인수위 측은 이미 국방부 청사를 둘러보았고 국방부는 정부과천청사로 이전을 준비한다고 한다.

청와대 용산 이전을 둘러싸고 풍수가의 자문 때문이라도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풍수지리(風水地理)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용산대통령실'에 최소 1조1천억..청와대 4000억·국방부 7000억"?

18일자 헤럴드경제는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의 민주당 김병주 의원실에서 집계한 청와대 이전 비용추계서를 단독 입수하여 공개했다.

국방부 건물로 집무실 이전시 국방부 본청과 합참본부, 근무지원단 이전비를 포함하면 최소 1조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주장,,,!?

 

일본어 풍수 風水(ふうすい)

풍수는 토지의 기복, 물의 흐름 등을 지리오결(地理五訣, ちりごけつ)이라는 원리로 해석해 기(氣)의 흐름을 읽어내는 술수이다.

풍수침략용으로 박은 철심?

<월간조선> 1995년 10월호 '김영상 정부는 풍수정권인가' 일제 쇠말뚝 확증 전무,

일본 관련하여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민족정기 말살을 위해 한반도 곳곳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얘기가 있다.

김영삼 정부 때는 이 쇠말뚝을 제거하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이에 대해 토지조사사업 때 토지 측량용으로 박아놓은 삼각점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있다. 

당시 그런 소문이 난 이유는 땅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민족적 단결과 일제에 대한 저항을 촉구하기 위해 토지측량을 위해 쇠말뚝을 박고 있다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 민족 혼을 말살하려고 저런다고 소문을 낸 것이다.

일본에서는 일제풍수모략설이라고 한다.

日帝風水謀略説(にっていふうすいぼうりゃくせつ)

쇠말뚝 鉄杭 (てつくい) 우리말 한자 발음은 철항,

나무말뚝 木杭 (きぐい / ぼっくい) 건축에서는 키구이가 일반적이다.

강철 말뚝 鋼杭 (こうぐい / こうくい)

지종학 풍수지리연구소(코리아풍수컨설팅)에서는 2020년도부터 청와대 용산 이전을 주장했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겨라!

해방 이후 근·현대에는 청와대를 거쳐 간 대통령들은 대부분 말로가 불행했다.

경제·과학·문화·스포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이나믹 일등 코리아를 외치고 있지만 현 청와대에서의 최고지도자와 그들의 정치수준은 늘 지탄받고 있다.

역사를 보면 용산을 차지했던 집단이 한반도 뿐 아니라 대륙을 지배하던 초강대국이었다.

따라서 용산이 백 년 만에 우리의 품으로 돌아온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추천음악 아수라 엔딩곡,

'사탄아 너의 왕국은 무너져야 한다'

Satan, Your Kingdom Must Come Down

드러난 “王”자의 정체,,,!?

아량과 재미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말 그대로 미신 입니다,,,

 

#윤석열 #용산 #명당자리 #풍수지리 #청와대 #경복궁 #문화재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12일부터 하루 관람 인원을 3만9000명에서 1만명 많은 4만9000명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12일 이후 관람 예약은 3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점청와대개방점 kr)에서 하면 된다 #기존에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이용해야 했다 #발굴 조사와 연구 #얼마나 무궁무진한 역사가 숨겨져 있을지 가늠하기도 쉽지 않다 #1990년에 지금의 본관 건물 하나 짓는데 #그때 300∼4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천하제일복지’ 각자가 발견됐을 정도다 #이 각자는 왜 이곳이 1000년 왕궁터로 쓰였는지 보여주는 상징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관람과 활용이 허용되는 사적이나 등록문화재로 우선 지정을 서두르고 #조사를 진행해 나가면서 그 결과에 따라 지정문화재로 전환하는 등 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람자 선정 방식은 추첨에서 선착순으로 바뀌고 #한 명이 예약할 수 있는 인원도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다 #청와대 남쪽에 있는 경복궁과 마찬가지로 화요일은 청와대 #청와대 연계 북악산 등산로 칠궁이 문을 닫는다 #관람 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에서 오전 9시∼오후 6시로 변경된다 #1시간30분 간격으로 6차례에 걸쳐 온라인 신청자 8000명씩 입장한다 #개방 첫날에 불상 앞 불전함 훼손 #취식 #음악회 #콘텐츠 촬영 봇물 #녹지원 손상 #연풍문은 쓰레기장 #사태 수습에 문화재청도 안간힘 #발굴 조사·연구 가능성 무궁무진 #풀 한포기까지 중요” 우려 불구 #개방 한 달 넘겨 문화재위원 답사 #중장기적 관점서 관람 추진해야 #청와대 관람’ 정원 늘리고 선착순 도입한다 #12일부터 1만명 늘려 4만9000명 #청와대 개방 누리집서 관람 예약 #서두른 개방 #무질서 시민 #골병드는 靑 #1068년도에 고려시대 ‘남경’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꿈을 세웠다 #800년 후 1868년엔 대원군이 경복궁 후원으로 이 자리를 정했다 #80년 후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고 열두 분의 대통령께서 집무를 하고 생활하셨다 #천년에 이르는 역사성을 생각해 보면 이건 우리가 셈할 수 없는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수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깃거리까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곁들여 생각한다면 #국가유산의 가장 모범적인 상징이라 할 수 있을 것 #문화재위원장 겸 천연기념물분과위원장인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청와대 답사 후 밝힌 소감 #김성도 국립문화재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 #지난 16일 건축학회 주최 토론회에서 #일제강점기 일본이 대한제국의 상징인 환구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 조선경성철도호텔을 지었다 #호텔에서 대한제국 황궁우를 내려다보도록 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지우고 치욕을 안겼음에도 #광복 후인 1967년 우리 스스로 그 자리에 웨스틴조선호텔을 지은 치욕을 반복해선 안 된다 #일본이 우리 민족 문화의 정수인 경복궁과 경운궁(덕수궁)을 공원화해 위락화했고 #창경궁을 유원지인 창경원으로 만들어 위락화했던 치욕을 겪었음에도 #우리 스스로 또다시 경복궁 후원을 공원이나 유원지로 위락화해 #우리 역사에 치욕을 안기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 역사를 온전히 후세에 전해주기 위해서는 경제적 관점 #포퓰리즘적 관점에서만 봐선 곤란하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 # 각계에서 제시되는 청와대 활용 계획이나 사용 신청도 천태만상 #청와대 이전 이유와 풍수지리 이슈 총정리 #일본어 #풍수 #청와대 #윤석열 #용산 #명당자리 #풍수지리 #청와대이전 #국방부 #명당 #경복궁 #지리오결 #윤석열대통령 #김건희 #무속인 #풍수 #일본어발음 #일본어공부 #쇠말뚝 #민족정기 #풍수지리연구소 #풍수컨설팅 #청와대용산이전 #대통령집무실 #윤석열 당선인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풍수지리와 일제 쇠말뚝 #사탄아 너의 왕국은 무너져야 한다 #Satan Your Kingdom Must Come Down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겨라! #일본에서는 일제풍수모략설이라고 한다 #日帝風水謀略説(にっていふうすいぼうりゃくせつ)#쇠말뚝 鉄杭 (てつくい) 우리말 한자 발음은 철항 #나무말뚝 木杭 (きぐい / ぼっくい) 건축에서는 키구이가 일반적이다 #강철 말뚝 鋼杭 (こうぐい / こう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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