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1
목차,
배경,
침공,
세계 각국의 반응,
미국 및 유럽 국가들,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경과,
시위,
같이 보기,
유엔 25년 만에 긴급특별총회…러시아 철군 결의안 채택 추진,
“러시아의 침략, 정당화될 수 없어”
2일쯤 총회 표결에 부칠 듯,
젤렌스키, EU 가입 신청서에 서명…“즉시 승인해 달라” 요청,
젤렌스키 대통령, 특별절차 통한 승인 촉구,
유럽연합 “논의 절차 있다”며 부정적 반응,
러 중앙은행 거래 동결…4000억달러 전쟁금고 발묶었다,
똘똘뭉친 미·유럽 ‘경제 핵폭격’,
러, 해외 쌓아둔 막대한 외회 손 못대,
루블 추가폭락·인플레 심화 무대책,
“국제은행 결제망 퇴출보다 파장 커”,
푸틴, 러시아 국민 불만 고조 직면,
총공세냐, 타협이냐…선택 기로에,
정부, 러 7개 은행 거래중단…러 국고채 거래도 중단 권고,
“불요불급한 금융거래는 유예기간 중 조속히 완료” 당부,
러시아 ‘핵심’ 산업 손절하는 글로벌 ‘큰손’…자동차 업체 등 동참,
에너지기업 셸 “우크라이나 인명피해 충격”
다임러 트럭, 볼보 등도 러시아 판매 중단,
월트 디즈니도 러시아에 영화 개봉 안해,
‘스위스·스웨덴’ 중립국도 ‘러시아 압박’ 국제연대 동참,
스위스, 푸틴 등 자산동결 제재,
스웨덴, 80년 금기 깨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러시아 ‘핵심’ 산업 손절하는 글로벌 ‘큰손’…자동차 업체 등 동참,
에너지기업 셸 “우크라이나 인명피해 충격”
다임러 트럭, 볼보 등도 러시아 판매 중단,
월트 디즈니도 러시아에 영화 개봉 안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일부 | |
우크라이나가 통제 중인 지역 러시아 및 친러시아 세력이 점령한 영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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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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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공한 사건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일부이다.
러시아는 침공 직전까지 꾸준히 군사력을 확충하고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국으로 승인한 뒤, 2022년 2월 21일 동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에 군대를 진주시켰다.
3일 뒤인 2월 24일, 러시아는 전면적인 침공을 개시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 돈바스 지역 내 러시아인 보호, 우크라이나의 나토·유럽연합 가입 저지 및 중립 유지"를 목표로 하는 군사 작전을 선언했다.
이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현재 독일과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에게 대전차포를 지원해 주었고, 어나니머스는 크렘린궁 사이트를 해킹하였다.
크림 합병, 돈바스 전쟁과는 다르게 유독 이 침공에서만 푸틴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목차,
배경, 침공, 3세계 각국의 반응, 미국 및 유럽 국가들,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시위, 경과, 같이 보기, 각주
배경,
1991년 소련의 해체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1994년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를 폐지하기로 합의했으며, 러시아, 영국,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영토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에 대한 위협이나 무력사용에 대한 보장을 발행할 것을 조건으로 한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에 서명했다.
5년 뒤인 1999년 러시아는 유럽 안보 헌장에 서명하며 각 참가국들이 동맹 조약을 포함한 안보 협정을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변경할 권리가 있음을 재확인했다.[33]
1991년부터 독립 국가로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지도부는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구 소련 구성 공화국으로서 러시아의 영향권에 속해 있는 것으로 인식해 왔다.
2008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가입을 반대했다.
2009년 루마니아 분석가 이울리안 치푸와 그의 공동 저자들은 우크라이나와 관련하여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소련의 영향권이 붕괴되기 이전의 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보다 우크라이나의 주권이 더 클 수 없음을 의미하는 브레즈네프 정책의 최신 버전을 러시아가 추구했다고 의견을 냈다.
이러한 견해는 1990년대 초 서방을 달래기 위한 러시아의 행동이, 러시아의 국경을 따라 북대서양 조약 기구가 확장되지 않고 서방과의 상호주의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유로마이단의 일부로서 몇 주 동안 시위가 지속된 후, 친러시아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야당 지도자들은 2014년 2월 21일 조기 선거를 요구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다음 날 야누코비치는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박탈당할 탄핵 투표를 앞두고 키예프를 떠났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우크라이나의 동부 지역 지도자들은 야누코비치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이는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으로 이어졌다.
분쟁 이후 2014년 3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했고, 친러 성향의 준국가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돈바스 전쟁이 발발했다.
2020년 9월 1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 가입을 목표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 특별한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것을 제공하는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국가 안보 전략을 승인했다.
2021년 3월 24일 젤렌스키는 일시적으로 점령된 크림 자치 공화국과 세바스토폴을 탈환하고 우크라이나에 재통합하는 전략을 승인하는 법령 117/2021호에 서명했다.
2021년 7월, 푸틴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 "하나의 국민"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역사적 통합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출판했다.
미국의 역사가 티머시 스나이더는 푸틴의 사상을 제국주의라고 묘사했다.
영국 언론인 에드워드 루카스는 이를 역사수정주의라고 표현했다.
다른 관측통들은 러시아 지도부가 현대 우크라이나와 그 역사에 대해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 조약 기구 가입과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확장이 러시아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다.
반대로 우크라이나와 다른 유럽 국가들은 푸틴이 러시아 제국/소련의 회복을 시도하고 공격적인 군국주의 정책을 추구한다고 비난했다.
침공,
세계 각국의 반응,
미국 및 유럽 국가들,
러시아가 두 공화국을 인정한것에 대응하여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2월 22일,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로시야 은행, 프롬스비야즈뱅크를 비롯한 5개의 러시아 은행과 푸틴과 관련 있는 겐나디 팀첸코, 보리스 로텐베르크, 이고르 로텐베르크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바이든은 이번 공격을 "이유가 없고 정당하지 않다"고 말하며, 그의 행정부가 가능한 추가 조치를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수상 숄츠는 노드스트림 2 파이프라인의 인증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EU 외무장관들은 탈퇴 지역의 승인에 찬성표를 던진 모든 두마 회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렸고, EU 투자자들의 러시아 국채 거래를 금지했으며, 분리주의 단체들과의 수출입도 목표물로 삼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은행 VEB.RF와 프롬스비아즈뱅크에 대한 제재와 러시아 국가채무에 대한 포괄적 제재를 발표했다.
2월 24일,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은 러시아 국가안전보장회의 8개 회원에 대한 여행 금지와 금융 제재를 발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고, 프랑스와 미국 대사는 2022년 2월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은 러시아의 "이유 없는 공격"을 비난하고 영국과 동맹국들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문재인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성명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는 표현을 하였으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대(對) 러시아 재제를 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중국은 일방적으로, 중립적인 의도를 들어냈으나,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영토 주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으로는,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전쟁을 빌미로 타이완(중화민국)을 집어삼킬 것이라는 의도도 어느 정도 들어냈다는 모습도 보였다.
시위,
경과,
- 2022년 2월 24일 새벽에 전쟁이 발발되었다.
- 2022년 2월 25일 러시아가 크림 반도, 돈바스와 헤르손, 체르노빌을 점령하였다.
- 2022년 2월 26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공격 중이고,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항전 중이다.
- 2022년 2월 27일 러시아가 점거 중이던 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를 재탈환하는데 성공했다.
같이 보기,
유엔 25년 만에 긴급특별총회…러시아 철군 결의안 채택 추진,
“러시아의 침략, 정당화될 수 없어”
2일쯤 총회 표결에 부칠 듯,
젤렌스키, EU 가입 신청서에 서명…“즉시 승인해 달라” 요청,
젤렌스키 대통령, 특별절차 통한 승인 촉구,
유럽연합 “논의 절차 있다”며 부정적 반응,
러 중앙은행 거래 동결…4000억달러 전쟁금고 발묶었다,
똘똘뭉친 미·유럽 ‘경제 핵폭격’,
러, 해외 쌓아둔 막대한 외회 손 못대,
루블 추가폭락·인플레 심화 무대책,
“국제은행 결제망 퇴출보다 파장 커”,
푸틴, 러시아 국민 불만 고조 직면,
총공세냐, 타협이냐…선택 기로에,
미국과 유럽 등이 지난 28일 꺼내든 ‘러시아 중앙은행과의 거래 중단’이라는 카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 위협에 맞먹는 ‘경제 핵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28일 러시아의 중앙은행, 국부펀드, 재무부와의 거래를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
정부, 러 7개 은행 거래중단…러 국고채 거래도 중단 권고,
“불요불급한 금융거래는 유예기간 중 조속히 완료” 당부,
러시아 ‘핵심’ 산업 손절하는 글로벌 ‘큰손’…자동차 업체 등 동참,
에너지기업 셸 “우크라이나 인명피해 충격”
다임러 트럭, 볼보 등도 러시아 판매 중단,
월트 디즈니도 러시아에 영화 개봉 안해,
‘스위스·스웨덴’ 중립국도 ‘러시아 압박’ 국제연대 동참,
스위스, 푸틴 등 자산동결 제재,
스웨덴, 80년 금기 깨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러시아 ‘핵심’ 산업 손절하는 글로벌 ‘큰손’…자동차 업체 등 동참,
에너지기업 셸 “우크라이나 인명피해 충격”
다임러 트럭, 볼보 등도 러시아 판매 중단,
월트 디즈니도 러시아에 영화 개봉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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