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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화재거리. 1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 중인 2005 미스코리아 진 김주희(25) SBS 아나운서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있다.
김 아나운서는 프로필용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현직 아나운서의 대회 참가 소식도 놀라웠지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충격적이다.”
“예능 프로그램도 아니고. 앞으로 김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면서 이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봐야할 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대회 참가 여부를 앞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직 아나운서가 성을 상품화하는 미인대회에 출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성 방송인이 국제적인 행사에서 자기 재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찬반 양론이 팽팽했었는데.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자 갑론을박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것.
김주희 아나운서는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 모닝와이드>라는 한국의 뉴스 프로그램의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
뉴스 앵커로서. 한국의 미의 대표 사절로서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주희는 또 “아침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된 후에는 신문과 뉴스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습관처럼 여기고 있다”며 “10년 뒤 결혼을 해서 행복한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서 최고로 불리는 앵커우먼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영국의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를 꼽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능을 가진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성장환경을 묻는 질문에는 고교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난관을 겪었으나 가족들이 다 함께 이를 극복했고. 이를 통해 인내심과 자제심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희는 오는 2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5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며 25일 귀국해 <모닝와이드>에 복귀한다.
그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선발 후 SBS 13기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김주희 아나 아찔한 비키니, 미스 유니버스 홈피에 떴다
김주희는 23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5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의 대표 미인으로 지난 5일 현지로 출국해 현재 세계 각국의 미녀들과 경연을 벌이고 있다.
SBS 아나운서인 2005 미스코리아 진 김주희(25)가 16일 현재 출전중인 2006 미스 유니버스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와 자기 소개를 싣고 소감을 밝혀 화제를 낳고 있다.
김주희는 이를 통해 “SBS ‘ 모닝와이드’아침 뉴스 프로그램의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며 “앵커로서, 또 한국 미의 대표사절로서 많은 열정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김주희는 포부와 꿈으로 “행복하게 결혼해 어머니가 되고 동시에 최고의 앵커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김주희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뒤 SBS 공채 시험에서 13기 아나운서로 합격해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를 놓고 앵커의 출전이 바람직하냐 아니냐로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어났다.
하지만 SBS가 출전을 허용해주는 바람에 김주희는 미스코리아 진 자격으로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했다.
그때의화재거리, 2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의 배우 김하연 누드사진이 유출돼 제작사에 비상이 걸렸다.
2001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하연은 최근 SKT를 통해 모바일 화보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사진을 선별하고 색보정 작업 과정에서 섹시화보 서비스로 적합하지 않아 분류된 사진을 제작사 직원이 퇴사하면서 유포시키는 사건이 발생한 것.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된 사진 등 누드에 가까운 사진을 제작사 직원이 사이버 상에 올리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제작사 측이 밝혔다.
제작사는 "발빠르게 대책회의를 열고 김하연 사진을 유포한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모바일 서비스 되는 사진이, 그것도 누드에 가까운 사진이 유포돼 무척 난감하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김하연의 화보는 총 9,000여장이 촬영됐다.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에서 1차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뒤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의 협조로 비밀리에 25층 펜트하우스에서 섹시미를 더한 2차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SKT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는 김하연의 글래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비키니 차림과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노출 수위가 세미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번 화보집을 촬영한 황상용 사진작가는 "김하연이 최고의 작품 사진을 만들기 위해 섹시미와 포즈를 직접 제안, 총 9,000여장의 사진이 촬영했다.
사진 작가가 아닌 모델이 섹시미와 포즈를 제안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라며 그녀의 프로정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누드 사진 유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36-24-36, 168cm의 도발적인 섹시미와 청순미를 지닌 김하연 화보집이 네티즌들의 관심 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상위권 검색어로 올랐다.
그때 의 화재거리, 3
미스코리아 이하늬 비키니 유니버스 선발대회 사진.
이하늬(24)가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23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국립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07 미스유니버스 프레젠테이션 쇼’무대에 넣고 꿰맨 듯 타이트한 호랑이 가죽무늬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개별 인터뷰, 수영복과 이브닝 가운차림 심사로 이어진 이날 프레젠테이션쇼는 톱15를 가렸다.
명단은 28일 밤 본선 현장에서 공개된다.
비공식 인기도에서는 이하늬가 정상이다.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와 무관한 국제미인대회 종합사이트 ‘GB’는 24일 이하늬를 ‘유니버스의 얼굴’로 선정했다.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를 “가장 완벽한 용모와 미소”라고 평가하며 각국 대표미녀 77명 가운데 얼굴이 제일 아름다운 후보 1위로 지목했다. 2위는 그리스, 3위 스페인, 4위 탄자니아, 5위 앙골라 순이다.
GB는 하루 전 금단제한복 디자이너 이일순씨의 작품인 ‘어우동’풍 한복 파티 드레스를 최우수전통의상으로 뽑기도 했다.
24일 현재 이하늬는 이 사이트 인기투표에서도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그리스, 2위 베네수엘라다.
앞서 이하늬는 GB의 포토제닉상에서 4위를 차지했고, 미스유니버스 조직위 면접을 근거로 거른 톱16에도 이름을 걸어둔 상태다.
그때 의 화재거리, 4
2008미스코리아 미로 뽑힌 김희경이 예전에 성인물모델사진을 찍어다고 해서 파문이 일고 있던데 그 과거 성인물 촬영 사진이 어느 정도의 수위인지???
미스코리아 상품화냐~ 속옷패션쇼냐~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식장에 들어서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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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사진도 정말 예쁘던데요... 이지선은 아마 연예계쪽으로 확실히 진출할듯...
2007.10.26
원래 파란색 원피수 수영복심사였는데 이번년도만 비키니로 했다는걸....
하지만 이번에 논란이 있었죠 미스코리아 상품화냐~ 속옷패션쇼냐~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흘러간이야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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