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전범기 금지법 만들자” 일본인이나 일본의 거짓을 알기에!!!
호사카 유지 (ほさかゆうじ | Hosaka Yuji) 대학교수/ 출생1956년 2월 26일, 일본/ 소속세종대학교(교수)/ 학력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력 2009.05~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호사카 유지는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분이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전범기 금지법 만들자”
2018. 10. 3. 14:02
“일본 군국주의 상징물 한국서 쓰지 못하게 하는 법안 통과시켜야”
오는 10일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초대를 받은 일본 해상 자위대가 함정에 전범기를 게양하고 오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일본이 한국으로 올 때 전범기를 달지 못하도록 '욱일기 금지법'을 만들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는 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는 욱일기 게양을 금지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모든 상징물을 한국 안에서는 쓰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에서 귀하 한 한국인이 되었다.
그는 독일의 예를 들며 “하켄크로이츠라든가 히틀러를 상징하는 모든 것을 공공장소에서 쓰지 못하게 하는 법안 있지 않나”며 “한국에서만이라도 그렇게 쓰지 못하게 하는 법안 있으면 국내법을 이유로 일본이 이쪽에 들어올 때도 그런 거 절대 못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은 2013년에 한번 발의가 됐는데 역시 국제적인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폐안이 된 과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욱일기 금지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도 일본의 침략 전쟁에 동원됐다는 과거가 있기 때문에 일본이 못 한다면 한국이 일본을 대신해서 독일처럼 모든 것을 청산해 나가는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고, 또 세계에 호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그렇게 저는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본이 욱일기를 달고 관함식에 참가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이 침략 국가라는 사실을 부정하면서, 주최국 한국의 입장을 무시하는 행태에 상당히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위함기 게양은 일본 국내 법령상 의무이자 국적 표시’라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선 “욱일기가 정식으로 일본에서 군기로 사용된 것은 1870년”이라며 “그 이후에 예를 들면 아사히신문도 로고로 욱일기 문양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민간에서의 이러한 욱일기 문양 사용도 1870년”이라며 “일본 육군이 군기로 사용한 이후에 나온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니까 전통문양이라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범기 사용의 본질적인 원인으로 청산되지 않은 일본의 전쟁범죄를 지적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과거 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라는 부분이 있다”며 “특히 미국은 처음으로 일본을 민주화하려고 했지만 6.25가 일어났기 때문에 반공주의자라고 해서 미국에 협력하겠다고 그렇게 약속한 사람들을 A급 전범이라고 해도 많이 석방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그 대표가 현재 아베 신조 총리의 외할아버지였던 기시 노부스케라든가 사사가와 재단을 만든 그 사사가와 료이치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A급 전범 혐의자였다”며 “그러나 석방하고 그 ‘강한 일본’을 어느 정도 허용한 부분이 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쟁 범죄자에 대한 청산이 약화된 가운데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야스쿠니 신사도 남겨졌다”며 “욱일기에 대한 논의조차 당시에는 나오지 않았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인들의 전범기 사용에 대해 “처음에 일본 사람들도 이게 침략의 상징이라고 느끼고 있었다”며 “소위 국제 행사에 그런 걸 내세우지도 않았다.
그러나 전쟁을 잘 모르는 세대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2000년 지나서 올림픽 때에 조금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제 축구 시합이라든가 국제 행사에 뻔뻔스럽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 저서"
이 책은 3가지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는데 ,,, !!!
첫번째, 일본 탄광의 실상에서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이들은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위해 광부직을 택했으며 민족적 차별은 없었다는 논리에 차근차근 반박한다.
일본내 탄광에서는 원래 어떤 이들이 광부로 일해왔는가로 그 시대적 배경을 전한다.
일본의 최대 탄광인 규슈 미이케 탄광은 1873년 일본 정부의 관영 탄광이 되었고 광부직이 너무나 힘든 부분이 있어
일본인들이 기피하는 대상이였기에 죄수를 광부로 투입하기에 이른다.
'죄수 노동'을 합법화하여 조선인을?,
중국인, 전쟁 포로등을 전시 동원 체제로 연행하여 탄광에 투입하였고 이 수는 전체 노동자의 70%에 이르렀으며 극한 노동을 견딜 수 없었던 노동자들은 자해를 하면서 휴식시간을 가졌고 그 마져 견딜 수 없는 자살률도 증가하였다 한다.
나야제도로 불리운 노무관리 제도로 탄광자본가의 관리가 아닌 니야 관리자가 모집부터 인금 배분까지를 책임지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갱 안으로 투입한다.
탄광에서 일을 한 조선인의 증언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매질과 배고픔, 부당함과의 사투를 그들은 경험하고 죽음을 각오한 탈출에 성공한 이들이다.
당시 조선인 노동자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다는 증거들로 자발적인 투입과 동일한 대우를 받았다는 논리에 항거한다.
두번째가 제일 읽기 힘들었던 일본군 위안부 제도,
전쟁중인 일본군의 위안(?)을 위해 조선에서 이루어진 거짓 모집(부상병 위문, 간호 등)으로 800명에 이르는 어린 여성을 속여 군용선에 태워 동남아로 강제연행을 하였고 그녀들은 바로 위안부로 전락하게 되었다.
1938년 1월 군마현에서 중국 상하이에 주둔하는 일본군을 위해 3000명의 작부 모집을 요청하여 많은 여성을 동원하는 것이 어려워 모집으로 그 수요를 채울 수 없자 납치나 유괴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어려운 가족을 구하기위해 전차금이라는 돈을 받고 먼먼 타국으로 끌려가 1년이면 자유로워 진다는 거짓을 믿고 그 지옥을 버틴 아리따운 소녀들....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용보다 더 처참하고 안타까운 자료들을 보자니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독도 문제를 다룬다
일본에서는 한국이 독도를 영유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영조 46년에 왕명에 따라 고금의 문물과 제도를 수록한 공문서인
'동국문헌비고'라는 활자본!
'여지고'에 우산도가 현재의 독도임이 정확하게 저술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에 알게된 안용복의 활약으로 조선에서는 일본인이 말하는 송도가 조선의 우산도(독도)라는 인식도 그 무렵 확실하게 정착되었다.
여지지가 말하기를 울릉, 우산은 모두 우산국의 땅, 우산은 즉 왜가 말하는 송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2005년 3월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제정하요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 우기기 시작하고,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귀화한 분이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는 자료들을 연구하고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데 한국인이면서 모든것이 조선의, 조선 백성의 잘못 이였다고 말하는 그들의 저의는 무엇일까?
역사는 왜 중요한 것일까?하고 질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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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4,721회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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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관련 문서 출처
[호사카 유지 교수가 밝히는 반일 종족주의의 진실'신친일파'
[ youtube 호사카유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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